낯 익은 반가운 모습이 있군요.ㅎㅎ
시원한 대천 바닷가와 싱싱한 회까지...
일상에 바쁜 남편이 해 주지 못한 귀중한 추억을
제자반 동역자 이신 사랑하는 김 목사님께서 대신 수고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기도의 여전사들 화이팅!

기도하고 은혜받아 예쁜 얼굴은 세상의 예쁜 것과 확실히 비교가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화장하고 단장한 하늘나라 탈랜트들의 미모가
흐린 날씨 가운데서도 형형하게 빛나는군요.
중보기도의 중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가정과 자녀, 강건의 복을 늘 허락하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우렁찬 목소리와 대조적으로 천진난만한 동안의 미소는
저희를 늘 편안하게 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치지 않는 김성식 목사님의 격려와 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교회 중보기도단을 통한 기도의 역사와 능력에 힘이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여성 집사들의 댓글이 없을 수밖에...ㅋㅋ
같은 여자가 보아도 질투가 날 만큼 밝고 환한
미소와 미모에 기가 꺽일것 같네요.
웬만한 인격으로는 댓글 달기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그것을 초월하여 기죽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짝짝~짝*^^* 집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