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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2009.09.08 09:43

강훈 조회 수:3229

* 주일 저녁 박현숙 집사님의 오카리나 특주가 있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집사님의 고백처럼 아름답고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집사님의 하나님의 행한 마음이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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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09.09.08 20:13

아름다운 오카리나 찬양을 들으니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카리나 소리도 아름다웠지만
박집사님의 영성과 실력이 묻어나와 더 영감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 사랑 받는 오카리나 연주자&강사 박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댓글
강숙녀

2009.09.09 10:21

사랑하는 박현숙집사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딸의 연주로 우리 모두는 함께 행복했습니다.
오카리나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림이 너무나 복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사님으로 인하여 오카리나 연주자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저도 넘 배우고 싶은뎅...

댓글
강훈

2009.09.09 12:02

집사님의 찬양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늘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오카리나 잘 불고 있는지 체크도 해주시고..ㅎㅎ
배우지오 않았으면서 제자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박현숙

2009.09.09 13:01

^__^;; 감사합니다~~ ㅎ
작은 악기이지만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릴수 있다는게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카리나로 찬양 드리기 소망하며...
목사님 ? 늘 기도 해주심 감사드려요~^^*
글구...강 전도사님 배우셔욤 ㅎㅎ 잘 하실텐데...투투
강집사님 ~~오카리나 연습 잘하고 계시죠? ㅎㅎ 투투 ~~♬

댓글
지은미

2009.09.10 21:53

집사님 !!! 너무 멋잇는 연주였어요!!
정말 영혼까지 맑게해주는 집사님의 오카리나 소리에 감동했습니다.ㅎㅎ
저도 오카리나를 배우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정말 그런 조그마한 악기에서 천상의 소리가 나다니 ,정말 감동했습니다.!!

댓글
이정희G

2009.09.10 22:25

박현숙 집사님! 넘 아름다운곡 감사해요.
집사님 신앙고백과도 같아서 진한 감동이 막 밀려 오네요
언제나 우리에게 기쁨이 되시는 집사님이 곁에 있어 기쁘고 힘이됩니다
정말 감사 해요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 주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

댓글
김진규

2009.09.10 22:47

와우~ 인기폭발!!
아름다운 특송이었습니다.
다음엔 한 곡 더~~앵콜~~

댓글
박현숙

2009.09.12 08:20

감사합니다~~(꾸벅~~^^*)

댓글
윤지석

2009.09.14 11:30

wow beautiful !, 정말 멋집니다....

댓글 수정 삭제
조영환

2009.09.14 12:14

저렇게 작은 악기에서 저토록 넓고깊은 소리가 ~~ ~ 누구든 그분의 손에 붙들리면...

댓글
도승환

2009.09.15 19:11

^^ 오카리나 소리가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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