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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대학2부의 깜짝 이벤트

2009.12.06 19:17

김지성 조회 수:3958

▲ 처음에는 한명이..

▲ 다음에는 세명이..

▲ 점점 불어나는 대학2부 지체들

▲ 즐거운 마음으로 율동을~~

▲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지는 대학2부 지체들

12/6(주일) 3부예배를 마친후 비전광장에서 대학2부의 깜짝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3부 예배를 마치고 나오신 성도님이 가득한 비전광장에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한명이 나와 율동을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2명이 더 나오고 다음엔 3명이 그다음엔... 대학2부 전체가 나와 율동을 했습니다.
추운날씨였지만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대학2부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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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C

2009.12.06 19:34

오랜시간 기획하고 준비했던 플래시몹이..
비가 와서 지난주에서 이번주로 미뤄진 플래시몹이..
드디어 오늘 빛을 발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대학2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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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한

2009.12.07 05:22

오늘 날씨가 참 쌀쌀 했네요....
그러나 대학 2부 지체들의 자연스런운 이벤트와
생동감 있고 패기있는 율동은
20여년전의 대학생활로 되 돌아감을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새로남 교회 대학 2부 지체들이여!!!!!!
그 젊음과 패기를 맘 껏 즐기시고 희망찬 새로남교회를 건설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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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09.12.07 10:02

멋진 플레시몹~!! 아주짧은 시간동안 한 사람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모여~
목적(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을 듬뿍 안겨준 깜짝 이벤트~^^?)
을 달성한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뿔뿔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대학 2부의 기발한 이벤트 정말 멋졌답니다.
진아 자매, 울 아들 선생님~!! 수줍음의 미소가 넘 아름다웠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한 메시지가 가슴에 가득한 날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축복도 함께....
새로남 교회를 통해 참~ 행복한 정한철A, 한경희A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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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09.12.08 09:31

멋진 대학2부 지체들 글구 울 아들도 멋지게 나왔네용
저 폭풍간지나는 패션과 준수한 외모 ~헐
모두들 사랑하며 믿음의 세대계승을 멋지게 이루는
지체들이 되길 기도함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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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9.12.08 12:34

와~^^
부러워요 부러워요~
한번 끼어들어서 몹시 눈치만 보다가 결국 끝나고 말았네요. ㅎㅎ
자주 자주~~ 해줘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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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2009.12.09 08:03

첫 한명이 울아들 지욱이네요
울아이 예뻐하는 모집사님이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다는 아리송한 찬사?와 함께 폰메일 보내주셨는데~
항상 교회사랑 대학2부사랑 축구사랑에 빠져사는 심하게 밝고 엑티브한 울아들!
내년엔 아빠따라 중등부 돕겠다며, 교사경험 전무한 엄마 걱정하는 착한 설레발!
새로남 마당밟고 성장해온 모든 자녀들이 요셉처럼 새로남의 미래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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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택진

2009.12.09 10:12

말로만 듣던 flash-mob이군요!
저희 2부예배를 드린터라 감상할수 없었군요~ 아쉬워라!!
언젠가는 2부예배후에도 계획하실꺼죠?
기대하겠습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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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방

2009.12.09 12:30

할렐루야!

소중한 우리들의 내일입니다^**^
맘껏 칭찬해 드리고 싶은 젊은 그대들은 또한,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일 예배후 여러분들을 만남이 아주 즐겁습니다^**^

주님이 아주 즐거우셨을겁니다.
매주 여러분들의 맑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있었으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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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09.12.09 13:13

할렐루야 성가대에서 성실하면서도 차분하게 주님 섬기시는 김해정 집사님
모습과는 사뭇다른? 발랄 상큼 웃음짓게 하는 아들이 멋지네요^^
내년에는 가족이 중등부로 대~이동 하시는군요.
저희 성가대 빈자리가 너무 아쉬울 것 같은데, 중등부 사역에 동참하시는 모습또한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가끔씩 문자 답글로 격려해 주시고 웃음 주셨던 집사님이 그리울거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위에 사진속에 반가운 얼굴^^ 박계숙 집사님 맞으시죠???
새해에는 할렐루야 성가대실에서 매 주일 반갑게 만나요~~
마이~ 보구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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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규

2009.12.09 14:56

어제 서울에 내린 눈도 플레쉬 몹이었나? 하나 둘 내리린듯 시작하더니 왕창내리다가 확 사라지던데... 기획은 혹시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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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2009.12.09 22:51

와우~잘나왔네요ㅋㅋㅋ
몸치인 저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아쉽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 이반젤리스트 수고하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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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2009.12.09 23:27

날씨가 추워서 손이 꽁꽁 얼어갔지만 ㅜ
마음만은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ㅋㅋ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찍고, 촬영하고, 찬무 한 대학2부 지체들
너무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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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화

2009.12.09 23:35

비전광장이 한창 분주할 시간이었는데.. 저희가 한자리 차지해서.. 통행에 불편을 드렸을텐데.. 웃으면서 귀엽게 봐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게다가.. 추운데 나와있다며 걱정해 주시던 분들 덕분에 더더더 힘이 났던 그날!!ㅋ
직접 찬무로 참여하진 않았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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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2009.12.09 23:46

플레시몹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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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09.12.10 19:31

청년의 때에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대학2부^^
준비하던 저희의 마음도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
한경희 집사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대학2부 항상 지켜봐주시구요~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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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라

2013.03.03 11:32

오! 굿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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