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아삽의 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유진영 집사님(월평1다락방 순장)
▲ 구현정 집사님(솔로), 이헤은 집사님(바이올린)의 은혜로운 특송 '날 세우시네'
▲ "구약의 지상명령"(창세기 18:18-19)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인환 목사님(성은교회 담임/미래목회포럼대표)
▲ 가정예배를 결단합니다. 먼저 솔선하는 마음으로 성도님들 앞에선 부교역자와 교구장님들
▲ 가정예배를 결단하게 하소서.
▲ 담임목사님과 김인환목사님 그리고 부교역자와 장로님과 교구장님과 함께
▲ 가정예배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 가정예배!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김인환 목사님 내외분
.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예배 가정예배! 새로남교회! - 주일저녁 김인환 목사님
2010.01.25 12:35
▲ 아삽의 자손들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유진영 집사님(월평1다락방 순장)
▲ 구현정 집사님(솔로), 이헤은 집사님(바이올린)의 은혜로운 특송 '날 세우시네'
▲ "구약의 지상명령"(창세기 18:18-19)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인환 목사님(성은교회 담임/미래목회포럼대표)
▲ 가정예배를 결단합니다. 먼저 솔선하는 마음으로 성도님들 앞에선 부교역자와 교구장님들
▲ 가정예배를 결단하게 하소서.
▲ 담임목사님과 김인환목사님 그리고 부교역자와 장로님과 교구장님과 함께
▲ 가정예배 새로남교회! 새로남교회 가정예배!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김인환 목사님 내외분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이외득
2010.01.26 13:41
저의 가정은 늦게 가정예배를 결단하고, 2009년 2월 1일 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주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적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면 아하, 또 세상에 버려졌구나, 하는 생각에 작년 1월에 한달동안 가정예배를 회복하게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로 엎드린 한달만에,,,, 그런데 이런 귀하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이 가정예배라는 것을 ,,,, 남편은, 오늘 목사님은 짧아도 된다고 말씀하시잖아 우리는 너무 길어 난 속으로 길어도 그만하자 하지 않고, 잘 해준 남편이 감사, 우리는 통독도 하루에 10장 정도 지루하다 말 하지 않고 하는 남편의 순종은 하나님께 하는 아름다운 순종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이영표
2010.01.27 10:56
시시때때로 성도들을 좋은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오정호 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 합니다.가정예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주신 귀한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자녀를 축복하며,신앙이 세대계승이 이루어지는 가정되도록 예배 하겠습니다. 김인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윤경호
2010.01.27 10:56
맞습니다 목사님께서도 15분내로 예배를 마치라 하셨는데
저희도 시작하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헐
그러다 보니 집중도 떨어지고 ㅎㅎ
권사님 가정과 저희도 비슷하네요
여러 가지 다른 일들로 예배를 방해받기 땜시 아예 시간을
저녁 9시로 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별 가정예배 교재 없이 날샘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권사님께도 감사 -
이외득
2010.01.27 13:21
집사님도요, 서점에 가족의 밤이라는 미션월드에서 발간된 책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8시에 시작하여 길게는 2시간에 가까울때도 종종 있습니다 교제의 주문대로 신,구약 1,2 장식 그리고 매일 읽는 시편 5편과 잠언 (강전도사님의 권유) 그리고 롬 8장과 갈라디아서 1~6장까지 이것은(이것은 1년 내내) 꼭 매일 통독합니다. 그리고 1년에 2회 통독하는 분량 저의 가정은 꼭 낭독으로 읽죠 성령이 충만 하면 제가 선곡을 하면 그것은 안됩니다. 선곡은 남편의 담당
사도신경으로 찬송과 교제를 풀고 그 다음은 통독, 그리고 중보기도 마지막으로 주기문으로 예배가 끝나죠,
많이 즐겁고 기쁨니다 그런데 통독하다가 제가 잠간만 하면서 무엇을 물어면 또 늦어지네. 하면서도 대답하시는 남편, 집사님, 생명 끝날까지 이일에 순종하여 믿음의 명문 가정과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자 소원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일상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고요. 집사님 우리 동행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