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순장님(최정란 집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이 향기로운 만년5 다락방이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 교회에서 모여서 옥천으로 출발~~ 먼저 옥천 좋은 동산 기도원을 방문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묵상과 기도의 장소를 방문하여 울 다락방 식구들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멋있는 종탑도 담아보았습니다~




좋은 동산을 뒤로하고~ 충북의 설악으로 불리는 천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출발~ 체력좋은 민호와 민영이가 제일 먼저 올라와서 숨을 고르고 있네요~




울 다락방 식구들도 모여서 찰칵~ 최정란 집사님께선 일때문에, 최광명, 김지혜 성도 가정도 역시 일과 아기때문에 함께하지 못했구요, 함께 갔던 한정혜 집사와 최경미 성도님은 안이를 돌본다고 주차장에 머무르는 관계로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아이들은 사진보단 장난에 관심이 더 많아 보이네요~^^




천태산 안에 있는 삼단 폭포 앞에서 아름다운 두 여집사님들 포~~즈~




울 다락방의 두 귀염둥이 공주님 다빈이 유빈이도 찰칵~ 넘 귀엽죠~


이렇게 공기좋고 경치좋은 천태산을 뒤로한채 맛있는 점심식사로 금산으로 와서 어죽과 조림을 맛나게 먹고~~(넘 배고파서 급히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ㅠ)
만인산 휴양림으로 고고~~

2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