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수요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명자A 집사님(로고스다락방 순장)
▲ 21여전도회(회장: 강미자A 집사)의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세기 32:21-3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윤상덕 목사님
▲ 21여전도회와 우리교회를 방문한 우송대 교환학생(중국)들과 함께 기념촬영
▲ 21여전도회의 기념촬영
▲ 21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우송대 교환학생(중국)들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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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명자A 집사님(로고스다락방 순장)
▲ 21여전도회(회장: 강미자A 집사)의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세기 32:21-3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윤상덕 목사님
▲ 21여전도회와 우리교회를 방문한 우송대 교환학생(중국)들과 함께 기념촬영
▲ 21여전도회의 기념촬영
▲ 21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우송대 교환학생(중국)들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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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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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0.06.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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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자A
2010.06.17 22:31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수요특송을 은혜가운데 마치게됨에 감사를 드려요~~
맘을모아 우리의 하나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울 여전도회원들은 특별히 담임목사님의 격려와 사랑을 받음에 감사를 드리고요~~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우리 자체적으로 지휘(권주은)와
반주(조소영)를 해결하니 든든합니다... 윤상덕목사님 설교 "짱" 이었습니다~~
다시금 새벽예배에 도전되고 주님이 절 사랑하심에 다시한번 느껴보는시간이었습니다^-^ -
박인서
2010.06.17 18:26
ㅎㅎㅎ 박상덕 집사님 아내의 생일을 잊어버릴 염려 없으시겠네요
단오날, 생일날 대표기도를 하신 김명자 집사님 남다른 은혜가 두분께 함께 하셨군요 -
권주은
2010.06.17 21:34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21여전도회 회원들을 축복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닮아가길 원하며....
회장님과 수고한 임원들 그리고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안치홍
2010.06.17 23:10
21여전도회의 하나님께 올린 아름다운 찬양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모든 분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와
윤상덕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천국의 하모니를 이룬 듯 합니다.
수요예배의 감동을 이어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모든 이들과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이혜영
2010.06.17 23:15
수요 예배 특송이 부담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특송이 은혜요,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양을 듣는 사람도 은혜 받겠지만 찬양을 부르면서 은혜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찬양이라는 도구를 통해 하나님을 좀더 알게하시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의미있고 감사한 수요찬양을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
김미숙
2010.06.17 23:31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곳에 나의 두눈이 향하길 원해요~~~"
특송연습을 하다 저도 몰래 주책스런 눈물이...
사랑스런 21여전도회 친구들,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기 원합니다.
은혜론 특송시간을 위해 준비하신 강미자 회장 집사님과 모든 위원 집사님들,
그리고 언제나 사랑스런 모습으로 찬양을 인도하시는 권주은 집사님께도
수고의 박수를~ 짝짝짝!!! 21여전도회원들께도 박수를~ 짝짝짝!!!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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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0.06.19 18:02
이근원 순장님, 정말 큰 일 하셨어요. 이런 일 위해 순장님을 우송대에 파견하셨군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경륜을 찬양드립니다. 희어진 추수밭에 서계신 순장님 자랑스럽고요.
강경인 집사님도 계시네요. 인계인수 잘 하세요. 한 영혼도 빠뜨리지 않도록...^^
마태 박상덕 집사님 신났네요! 아내와 떨어지기 싫어 테니스까지 같이 하시는
새로남의 대표 잉꼬부부.
지난 수요일 김명자 집사님의 정성껏 준비한 기도로 은혜의 문을 열더니
아! 윤상덕 목사님의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말씀. 상처나고 찢긴 영혼을 한없이 어루만지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케하시고, 기도로 이어져 폭포수 같은 은혜로 끝을 맺은 수요 저녁 예배..
마치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같은 치유의 설교였습니다. -
정순호
2010.06.19 18:16
예배 때마다 하늘나라에 감추인 보화를 하나씩 캐내어 주시는 윤상덕 목사님~!
홍보석, 황옥, 녹주옥,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 호박, 백마노, 자수정등등... ^&^
상하고 탄식하는 영혼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있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안위하심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
나의 선 곳이 브니엘이며 나는 세상이 감당못할 그리스도인~!
밝아오는 햇살과 함께 오늘도 주님과의 찬란한 동행으로 행복 합니다. -
한영만
2010.06.19 19:14
사랑하는 이근원 순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언제나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중 가장 좋은 날인 단오날(음 5.5)이라 생일을 잊어버릴 수 가 없는데
멀리서 수요예배에 함께 못 했지만, 떨지말고(?) 대표기도 잘 하기를 기도했지요.
이 날 설교 말씀을 저와 동명이신 윤상덕 목사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는
제목이어서 모든 것들이 은혜롭게 다가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