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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7.31 2박3일간 무주에서 중등부 비전랜드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령 충만과 더불어 주님의 은혜 아래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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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2010 중등부(비전랜드) 여름 수련회
2010.08.01 17:58
7.29~7.31 2박3일간 무주에서 중등부 비전랜드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령 충만과 더불어 주님의 은혜 아래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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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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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2010.08.03 15:51
집사님 2박3일동안 수련회 멋진사진으로 봉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류수영
2010.08.05 22:37
수련회에 꼭 가야 하는 이유 중 하나 (52주 X 30분 < 2박 3일) 가 있습니다.
이번 무주 수련회는 위 이유를 보란듯이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람들과 함께 친밀한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수련회 전에 함께 했던 시간에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람의 아픔을 들으며 그간 무심했던 쌤으로서 회개하는 뜨거운 눈물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부둥켜 안고 눈물, 콧물 흘리며 기도한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왕을 위하여 변화 (알라, 무장하라, 증거하라)되어 살아갈 예람들이 기대됩니다.
식단이 좋고 안좋고는 제게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무주가 좋습니다.
무주의 개울이 좋고 이른 아침에 아직 활짝 피어 있던 달맞이꽃이 좋았습니다.
농민의 눈물이라는 지천으로 피어있는 개망초꽃(계란 후라이꽃)이 좋았습니다.
돌다리를 팔짝거리며 건너는 아이들을 보며,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황순원의 소나기'를 얘기했습니다. 그 소년과 소녀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족대를 들고 물고기를 잡아 보겠다고 첨벙거리는 예람들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예람들이 지친 시간들을 보낼 때에, 이번 수련회를 추억하며 힘을 얻고 다시금 왕을 위하여 살기를 결단하는 비타민 같은 수련회로 기억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예람들에게 언제나 신선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섬기는 비타민 같은 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이영표
2010.08.06 10:44
예람들의 가능성을 보여준 은혜의 수련회였습니다. 대전뿐 아니라 한국교회 중등부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시종일관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성령충만함 그리고 예람향한 열정의 목사님! 무한한 격려와 사랑의 선생님 그리고 210여명의 아름다운 예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종의 삶, 순종의 삶을 다짐하는 수련회였습니다. 교사로 섬김의 기회가 은혜,기쁨이였습니다 -
김현웅
2010.08.07 09:22
예람과 샘이 하나되어 함께 한 수련회!
모두 다 열심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겁게 찬양과 기도했던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며,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로 결단한 시간이었습니다.
WOW의 뜻 '우리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소망)입니다.'와 같이
사랑하는 예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재훈
2010.08.07 13:34
한 장면, 한 장면의 사진속에 기도와 열정으로 준비하였던 예람들, 선생님들, 그리고 목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을 읽을수 있습니다. 또한 그날에 우리를 향해 말씀으로 사랑으로 임하신 주님의 세미한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가정과 학교와 공동체속에서 열매맺는 예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왕을 위하여' 열정으로 도전하는 10대의 우리 예람들을 기대합니다. -
김송일
2010.08.07 21:23
오늘 미션중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왔습니다. 한가족수련회와 연이어 열렸던 관계로 다소 힘들었지만
영혼만은 기뻐 춤추었던 2박3일 이었습니다. 미션중등부 캠프장을 방문하여 주신 비젼랜드 김현웅 목사님과 이현철 부장님 이영표 총무님, 장재훈 샘, 진승령 샘, 류수영 샘 그리고 청년대학생 샘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로남 중등부가 만년동을 중심으로 동부(미션)에서 서부(비젼)에서 대전광역시 중학생을 주께로 인도하는 견인차 역할 감당할 것을 기대합니다 -
김남정
2010.08.09 19:59
사진을 보니 뜨거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감동의 열기와 은혜로 가득찬
비전중등부 수련회 같애요. 낯익은 샘들의 뜨거운 열정이 팍팍 풍기는군요.
샘들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예람들도 믿음이 바알갛게 익어가고..
오매, 가을엔 단풍들겄네. 탐스러운 열매도 주렁주렁 맺히겄네.
천황폐하 따서 드시기에 알맞게 자알 익었을까나. ^^
왕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기대하고 기대하며 선생님들의 끊임 없는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캠파여에 방문해주신 목사님과 샘들의 뜨거운 사랑과 우정, 영원히 기억하리~! -
지대영
2010.08.10 18:06
세례요한의 태어남.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례요한의 죽음.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 예람들의 부르심.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달란트, 건강, 공부. 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례요한의 삶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섬겨주신 김상욱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