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풋살대회 개막식을 진행하시는 이영표 집사님
▲ 개막 선언에 환호를 보내시는 담임목사님
▲ 선수 입장
▲ 전 대회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에 앞서 우승기 반납 세레모니
▲ 담임목사님께 우승기를 반납하는 교역자팀
▲ 제자반 총무님들의 개회선언
▲ 구현정 집사님의 축가 "챔피언"(조수미 노래, 싸이 노래 아닙니다^^)
▲ 개회사를 하시는 담임목사님, 페어플레이와 서로를 존중하는 플레이를 강조하셨습니다.
▲ 선수 대표의 선서
▲ 축사를 하시는 김용태 장로님
▲ 풋살 대회 기념촬영
▲ 개막경기 팀과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의 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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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풋살대회 개막식을 진행하시는 이영표 집사님
▲ 개막 선언에 환호를 보내시는 담임목사님
▲ 선수 입장
▲ 전 대회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에 앞서 우승기 반납 세레모니
▲ 담임목사님께 우승기를 반납하는 교역자팀
▲ 제자반 총무님들의 개회선언
▲ 구현정 집사님의 축가 "챔피언"(조수미 노래, 싸이 노래 아닙니다^^)
▲ 개회사를 하시는 담임목사님, 페어플레이와 서로를 존중하는 플레이를 강조하셨습니다.
▲ 선수 대표의 선서
▲ 축사를 하시는 김용태 장로님
▲ 풋살 대회 기념촬영
▲ 개막경기 팀과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의 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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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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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10.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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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10.12 12:07
예선 1차전 성적: 교역자팀 승/10기 패, 탄방(1-9기)승/13기 패, 11기 승/15기 패, 12기 승/14기 패. 예상외의 승과 패로 흥미 진진함을 더했습니다. 약체로 분류되었던 교역자팀의 젊은선수 투입과 노장의 진두지휘 투혼을 발휘한 승리와 10기의 뭉쳐지지 않은 여유의 아쉬운 패배, 다시뭉친 용장 탄방팀의 열정 승리와 13기 호화멤버의 자만이 부른 패, 만년 우승후보 11기의 두번 자만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승리와 15기 신생팀의 빅게임 경험부족에서 오는 다리 떨림과 당황이 부른 패, 최대이변 탱크 잡은 12기의 끝나지 않은 도전과 14기의 교만은 누구라도 패할수 밖에 없다는 교훈을 준 쓰라린 패배!
17일 저녁 예배 후 2차 예선!! 패배팀의 부활전이 더욱 기대 됩니다.. -
김명찬
2010.10.12 15:01
저희 14기가 첫 게임에는 항상 선배들에 대한 예우를 잘 해 드립니다. ㅎㅎㅎㅎ -
길태주
2010.10.12 15:09
이영표 집사님 준비하느라 넘 수고많으셨어요 ㅎ
탄방팀(제자1~9기)의 반격을 보셨나요?
막강 13기를 4:1로 이기고 말았네요 ㅎ
2차전(준결승)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
송인갑
2010.10.13 16:56
목사님의 개회선포와 시작된 재미있는 풋살 너무 재미있어요
감동적인 찬양과 아빠 화이팅! 을 외치는 응원의소리~~때문에 힘이나요
이영표 집사님과 진행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힘드셨겠어요.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팀의 실력이 우열을 가리 힘든정도로 뛰어나서 게임마다 용호상박
특별이 11기화이팅~~~~~~~이번에는 으라차차^0^
-
윤경호
2010.10.14 09:40
에궁 기도회만 아님 참석하는 건디 아쉽네요
그래도 울 11기 홧팅 우승기를 되찾아 주실거죠?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
박상덕
2010.10.14 13:36
제자훈련생간의 풋살경기 개막전 모습들이 은혜롭군요,
풋살 팀장이신 이영표 집사님의 노고와 경기진행 등 리더십이 돋보입니다.
탄방동에서 훈련받은 9기 이전의 고참(?)들이 한 팀 밖에 출전하지 않았다니 좀 아쉽네요ㅎㅎ
금주 토요일(16)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교역자 담당교구별 족구경기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개팀의 리그전이 펼쳐집니다.
제자, 사역훈련에 상관없이 다락방에 속해 있는 새로남 성도들은 모두 참여 할 수 있으니
간단한 운동복장 차림으로 지하 체육관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마가팀(김동규 목사님 소속 : 부부 4, 5, 6, 7교구, 남2교구)는 필승의 전략을 위해
순장님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순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교제와 응원이 이뤄지길 당부드립니다.
- 마가팀 감독 : 박상덕 집사 올림 - -
윤지석
2010.10.15 21:15
풋살 예선전은 후배님들이 선배님들을 예우해준것 같군요
다음주는 없을듯 예상됩니다
다음주를 기대하셔도 좋을듯 ???
생생한 사진을 올려주신 뛰어다니는 열정 김지성 간사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