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초등부 선생님들과
4주 동안 기도하며 사랑으로 친구를 초대한 예꿈이들,
따뜻한 격려와 탁월한 리더쉽으로 초등부교회를 이끄어 주시는 최중식 목사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능력과 열정을 허락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주일
이른 아침부터 꿈돌이랜드에서
펼쳐질 예꿈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상상하며
아름다운 추억 곳곳에서 만들어 주시며
동행하여 주실 성령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려 봅니다.

주일을 더욱 기쁘게 해준 예꿈이 축제.. 목사님,부장님,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기도에 감사 사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