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사전에 네이버 사다리 타기로 대진표 작성
지도 교역자 안승도 목사님의 기도
참가자 전체 기념 촬영
테니스 클럽의 잉꼬!! 박상덕, 김명자집사의 결혼기념일도 함께 축하
필승!!! 다양한 화이팅과 작전 타임
멋지고 다양하고 결의에 찬 경기 모습들
10월 9일, 청명한 가을 날씨. 숲속의 테니스코트 충남대 체육관 앞
특설 코트에서 새로남 스포츠클럽 행사 테니스 대회(T.C새로남 주관)에 주님의 이름으로
22명의 강완준족들이 함께 모여 멋진 시합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결혼 27주년을 맞는 주진영 집사님, 24주년 박상덕 집사님 부부의 축하연도 겸했습니다. 항상 손을 잡고 테니스를 치러 다니는 박 집사님 내외는 뭇 회원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주안에서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9:9)
또 안승도 목사님까지 오셔서, 축복기도까지 해주셨고 땀도 원 없이 흘렸고, 우가 내장탕에... 더 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경기이사 주진영 집사님과 총무 정호석 집사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실력에 관계없이 테니스를 좋아하는 교인이면 누구라도 오세요.
매주 토요일 08시. 지질자원연구원 테니스코트로! 언제든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회 장 오희두 집사(연락처: 010-3920-9448)
부회장 김남정 집사 / 손석원집사
<테니스 대회 결과>
A조 우승(5개팀 출전) : 우승 정호석, 박재현 집사
준우승 김명자, 현삼공 집사
준준우승 오희두, 윤영복 집사
B조 우승(6개팀 출전) 우승 임대열, 진윤섭 집사
준우승 이종찬, 정태석 집사
준준우승 김 구, 김남정 집사
※ 최우수 선수(연중 MVP) : 김 명자 집사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클럽 스포츠 행사-테니스 클럽 대회
2010.10.19 17:27
사전에 네이버 사다리 타기로 대진표 작성
지도 교역자 안승도 목사님의 기도
참가자 전체 기념 촬영
테니스 클럽의 잉꼬!! 박상덕, 김명자집사의 결혼기념일도 함께 축하
필승!!! 다양한 화이팅과 작전 타임
멋지고 다양하고 결의에 찬 경기 모습들
10월 9일, 청명한 가을 날씨. 숲속의 테니스코트 충남대 체육관 앞
특설 코트에서 새로남 스포츠클럽 행사 테니스 대회(T.C새로남 주관)에 주님의 이름으로
22명의 강완준족들이 함께 모여 멋진 시합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결혼 27주년을 맞는 주진영 집사님, 24주년 박상덕 집사님 부부의 축하연도 겸했습니다. 항상 손을 잡고 테니스를 치러 다니는 박 집사님 내외는 뭇 회원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주안에서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9:9)
또 안승도 목사님까지 오셔서, 축복기도까지 해주셨고 땀도 원 없이 흘렸고, 우가 내장탕에... 더 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경기이사 주진영 집사님과 총무 정호석 집사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실력에 관계없이 테니스를 좋아하는 교인이면 누구라도 오세요.
매주 토요일 08시. 지질자원연구원 테니스코트로! 언제든지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회 장 오희두 집사(연락처: 010-3920-9448)
부회장 김남정 집사 / 손석원집사
<테니스 대회 결과>
A조 우승(5개팀 출전) : 우승 정호석, 박재현 집사
준우승 김명자, 현삼공 집사
준준우승 오희두, 윤영복 집사
B조 우승(6개팀 출전) 우승 임대열, 진윤섭 집사
준우승 이종찬, 정태석 집사
준준우승 김 구, 김남정 집사
※ 최우수 선수(연중 MVP) : 김 명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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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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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10.10.19 18:12
-
박동창
2010.10.19 19:23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육체가 강건하듯 영적으로 강건하며,
또한 테니스 열정이 주님를 증거하는 열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박동기
2010.10.20 01:15
앗..저도 사진에 나왔네요..근데 좀 무섭게 나왔네요..표정 좋을 때 좀 찍어주시지...-_-;; -
박상덕
2010.10.20 10:17
ㅎㅎ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새로남 TC에서 올해의 MVP로 선정되었다니
열심히 참여하여 마일리지 관리를 잘 한 덕택으로 생각하며,
대회날(10.9 한글날)이 결혼기념일과 겹쳐 더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영표
2010.10.20 12:32
기쁨가득 테니스클럽!! 화기애애한 명장면! 사랑충만 입니다. 한때는 축구장을 주름잡던 선수들이 종목을 변경하신 분들이 많아 더욱 방가 방가!! 테니스클럽 화이팅!! -
임대열
2010.10.20 15:32
B조 우승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
새로남 테니스클럽의 "장량" 박상덕 집사님의 명품 코칭 내용입니다.
***************
샬롬!
테니스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에이스로 잘 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다른 운동에 비하여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 것이 테니스 인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30년 가까이 라켓을 잡았어도 스스로의 부족한 실력에 불만이 큼)
테니스를 잘 치는 고수들이 흔히 말하는 어깨 힘을 빼는데 5년 걸린다고 합니다.
첫째, 어깨에 힘을 빼고 여유있게 유연한 자세
둘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마이드 컨트롤(골프는 더 하다고 함)
샛째, 한방에 끝내려는 욕심을 버리는 게임운영 등이 실력향상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침 중국의 고사 가운데 목계(나무로 만든 닭)라는 재미있는 예화가 있습니다.
이번 10월 월례대회부터 적용하여 저 자신부터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보렵니다.
다음은 장자 달생편의 목계 고사(故事).
▲ 닭싸움(투계, 鬪鷄)을 좋아하는 주(周)나라 임금 선왕은 쓸만한 투계가 생기자 '기성자'라는 당대 제일의 조련사를 찾아 최고의 투계로 육성해줄 것을 부탁했다.
열흘 뒤 선왕이 "닭이 싸우기 충분한가?"라고 묻자, 기성자는 "아닙니다. 닭이 강하나 교만하여 아직 자신이 최고인줄 알고 있습니다. 교만을 떨치지 않는다면 투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다시 10일 후 묻자 "상대방의 소리와 그림자에 너무 쉽게 반응합니다"
다시 10일 후 묻자 "상대방을 노려보는 눈초리가 너무 공격적입니다"
또 다시 10일 후 묻자, 기성자는 "예, 닭이 완전히 마음의 평정을 찾아 마치 목계 같이 보입니다.
닭이 덕을 완전히 갖추어 어느 닭이라도 그 모습만 봐도 도망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
이경택
2010.10.20 17:16
와우~임집사님테니스입문이30년에놀랐습니다.우승축하드리고요.사진이참!잘나왔네요.
우승하신정호석집사님.박재현집사님.진윤섭집사님.
새로남T.C최우수선수.김명자집사님.축하드립니다.
박상덕.김명자집사님두분집사님이새로남TC에계신것이정말큰자랑입니다.ㅎㅎ -
임대열
2010.10.22 06:26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보니
오희두 회장님이 정말 사진을 잘 찍으셨다는 것을
실감하겠습니다.
라켓도 무거울 텐데, 게다가 이리저리 사진찍다 보면 경기 흐름도 방해 될 텐데
늘 카메라 챙겨서 사진찍으시고, 섬겨주시는 회장님! 사랑합니다.
이번달에는 진윤섭 집사님 카메라가 활약을 했지요? -
박상용
2010.10.22 09:11
범은 포효 할때 고독 할때나 범이니..
박동기 집사님 순종 하시는 그 모습.. 멋있어요.!^^
地厚草木生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자라도다.
임집사님 우승이 결코 절로 되는게 아니네요..멋져요.!^^
정호석 순장님 진짜! 진짜! 멋있어요~♡♡♡
억~!! 다라방 숙제 허러가야지~..3=3=3=3=3
-
오희두
2010.10.22 14:20
역시 커뮤니티 보다 메인 홈피가 많은 조회수? 를 기록합니다, 마음 속으로 망설이는 성도님들 11월 부터 다시 라켓 들고 테니스 스포츠 클럽으로 오세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11월 달은 "둔산 중앙 침례교회"와 연합으로 침례신학 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월례대회로 모임니다,
14일 새로남 카페에서 그곳 회장님과 만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울 회원님들 많은 참여 부탁해요^^
공지는 커뮤니티를 통해 하겠습니다, -
정순호
2010.10.22 15:11
어깨 수술 한 것을 새까맣게 잊으신 사업주님~!!!
그 분의 테니스 사랑 열정 대단하십니다.
깁스 상태에서 3월 달 병원 치료 다녀오다가 청사 코트 장을
지날 때 테니스에 전혀 관심 없는 운전기사와(?)함께 눈요기 하던 때~!!!
회복 기간 7~8개월의 장시간임에도 회원 탈퇴 않고
꼬박꼬박 회비 납부 한다는 소문~~!!!
게임은 못해도 그 장소에 나타나 구경이라도 하고 돌아간다는 소문~~?
9월 달 부터 라켓을 잡고 뛴다는 충격적인(?) 헛소문 같았던 소문~!!!
활짝 웃는 저 한 장의 사진이 지난 소문들을 증명하는군요.^^;;
와~~아(>,,<) 대단하신 사업주님~!!!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ㅜㅜ
(오희두집사님의 사진 잘 찍었다고 칭찬 할 문제가 아닌 듯...ㅎㅎㅎ?) -
최경숙
2010.10.22 15:22
12여전도 회장이신 김명자 집사님!
MVP를 축하드려요
가문의 영광과 함께 여전도에도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어디서든 열정 넘치는 집사님 아릅답습니다
집사님!
다시한번 추카추카드려요♥
글도 참 잘 배치가 됐구요. 테니스도 이번에 우승하신데다..
T.C 오시자 마자 너무 열심으로 참여하시고 뛰시고 도와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의 감격이 새록 새록 되살아나는군요.^^
김구 집사님과 한 팀되어 이종찬, 권태석 집사님과 준우승을 거머쥐기 위해
최후의 혈전을 치르던...5:3으로 이기고 있었고 한 점만 따면 이기는데도..
그게 그렇게 안되대요. 심리전도 별로 통하지 않고...타이까지 가서..고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