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운 양 구혁 목사님 위임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져가며 부흥하여 그 지역사회에 선항 영향력을 끼칠 중림교회를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양 구혁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축하드립니다.
늘 열정적이고 패기있는 목사님의 사역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은혜가되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중림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끌며 선봉장의 역할을 하는 교회로 성장하고요 또한 건강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중림교회가 매일 매일 부흥하고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위임을 축하드립니다. 11년을 한결같이 새로남 교회를 섬기시고
이제 새롭게 목양일념과 정도목회의 길을 걸으시는 목사님!
사역에 풍성한 은혜가 넘치고 부흥과 복된 소식들이 끊이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의 위임예배에 참여해 주신 오정호 목사님과 교역자들, 장로님들과 여러 순장님들, 제자반 동역자들과 성도님들. 꿈에도 그리운 새로남의 얼굴들을 뵙는 것이 얼마나 마음뿌듯한 감격이요, 기쁨이었는지요.
저의 부부의 마음속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귀한 메시지로 평생남을 메시지를 전해주신 목사님, 당회원 장로님의 마음담긴 선물과 교역자들의 선물, 여러 교우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 귀한 감사의 마음을 한분 한분게 다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신 사랑처럼, 주신 사역의 현장에서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목회자로 서겠습니다 .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새로남의 막강한 후원부대를 등에업고 충성하는 목회자로 서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안에서 양구혁 목사 올립니다. *^^*

양목사님! 위임을 축하드립니다.
사역의 지경을 넓히시어 부흥된 중림교회로 거듭나기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양 구혁 목사님~ 중림교회 위임목사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11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 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섬기신 모습을
생각할 때 중림교회가 하나님께로부터 큰 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양 구혁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중림교회를 크게 부흥케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목마름과 굶주림으로 헤매는 영혼들에게 양 구혁 목사님
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와 회개와 회복과 구원의 말씀을 공급하
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양 구혁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에게 베푸신 사랑과 섬김과 배려와 격려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조 훈제 & 강 성희 올림.

* 사진 올려주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양구혁 목사님께 !
위임목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셨고, 격려와 사랑으로 평안함을 주셨던 목사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에 풍성함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 같이 온화하고 따뜻한 양구혁 목사님과 사모님!! 목사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중림교회가 목사님을 통해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해질 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제자훈련을 좀 빨리 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양목사님.
이기 7반이 직접 가서 거들 수도 없고요...
하여튼 우리 교회해서 하던 것처럼 의연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모두들 목사님의 사랑에 녹아나리라 사료됩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그곳에서 기도하면서 또 하나의 새로남교회를 보았습니다.
현재의 고난과 혼란의 파도 높이 만큼이나 높은 교회건물과 십자가 종탑도 보았구요!
상처의 깊이만큼이나 주와 함께 날아오르며 춤추는 성도들의 기쁨도 보았구요....
衆林! 큰 산의 숲처럼 엄청난 무리의 구원받은 백성들이 몰려오리라 사료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이기 7반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아! 그리고 오목사님께서 이번에 오셔서 저의 호를 정해 주셨답니다.
은보 옥한흠 목사님
은천 오정호 목사님(은혜의 샘)
은산 양구혁 목사....!! (은혜의 산)을 이루라... 은산으로 정해 주셨답니다.
영적계보를 잇는다는 것 축복이 아닌가요? *^^*

(자꾸 시상 떠오르게 하지 마세요, 목사님.ㅋ)
그러니까 저도 꿈에 몇 성도들과 함께 은혜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은혜의 걸음걸음.. 앞서 행하신 이의 보폭대로 은혜의 걸음걸음을
음악처럼 가고 있었지요.^^

가다가 멈춰 은혜의 샘에서 꿀처럼 단 시간들을 오래 오래 마시고
아, 돌이켜 바라보니 앞길에 웬 큰 산!
은혜의 산, 恩山이라고도 하는 산인데요.
정상에 하얀 테두리가 멋진 산이라 다급히 올랐지요.
아, 멀리 보이는 저 큰 대양을 누군가가 恩海라 했어요.
올라갈 때는 못 보던 것인데 내려가면서 보니 백향목의 숲이!
헐몬산의 이슬처럼 하늘 은혜가 중림에 내려 동산을 적시고
고루 퍼져 중림평야를 풍요롭게 적시는데....
보니...사실은 恩泉에서 흘러나온 중다한 恩川들이 꿀물같이 흐르대요.^^
(중림교회, 엄청 부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목사님~사모님~중림교회 위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꾸벅^^
그러고 보니 탄방동 때의 함께 했던 일부터 만년동 까지 여러가지 목사님과의 추억이
스쳐 지나 갑니다 ^^^정말 감격 스럽습니다
모쪼록 은혜로운 교회.. 좋은목사님 사모님 으로 사역 잘 감당 하시리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