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남자 선생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망가짐에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팀장으로 물심양면 아낌없이 희생으로 본을 보여주신 한은정 팀장님! 두달동안 열심히 연습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긴장했는지 참석못한 준서를 대신해 부끄럼을 마다않고 대타로 나가신 박정미 선생님! 바쁜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택시타고 연습에 참석하셔서 열정을 보여주신 이유진 선생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유년부남자선생님들의 귀한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박태서부장집사님 작품사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