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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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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11.04.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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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1.05.01 13:58
권사님~
주안에서 반갑습니다.
혈압조절 잘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강전도사가 잔소리할 일이 없어졌네요.
기공예배는 감동의 물결이었지요.
권사님께서 현장에 계셨으면 아마 펑펑 우셨을거예요.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온 성도들의 한마음이 보여지는 현장이었지요.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 사랑하시고 크게 쓰임받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새로남지5월호에 중등부 심하연학생이 '내 삶을 변하게 해 주신 이외득 선생님께' 란 글을 써서 올렸어요.
제가 권사님드릴려고 새로남지 4,5월호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권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다가 오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셨죠?
권사님을 사랑하며 기다리는 강숙녀전도사 드립니다.
박권사님께 꼭 전해드릴게요.
건강하세요. 저는 혈압조절 잘 하면서 말씀 읽다가, 말씀쓰면서, 하기에 홈에 작정하고 들어와야
이렇게 ..... 박우경권사님께 전해주세요. 요번 주일날에는 아영이 주일헌금특송이 있기 때문에 (1부 예배부터 4부예배까지) 7시 반에 집에서 출발하여 오후 3시까지 있으니 김용신 목사님 만나뵐 거예요.
김용신 목사님 남가주사랑의교회 5부 청년부 목사님이세요 사위가 말해주더라고요.너무 반갑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