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4월 30일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 야유회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이구동성으로 출발하자는 의견일치를 보고 무주로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비가 오지않고 오히려 선선한 날씨에 예기치 않은 벚꽃 구경도 하였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한 달여전에 피었다가 진 벚꽃이 만개하여 모두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커피숖에서 비오는 날의 오후에 걸맞는 커피향을 즐기면서 담소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일기예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해주신 5남전도회 믿음의 동역자들과 내조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쁜 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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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 야유회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이구동성으로 출발하자는 의견일치를 보고 무주로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비가 오지않고 오히려 선선한 날씨에 예기치 않은 벚꽃 구경도 하였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미 한 달여전에 피었다가 진 벚꽃이 만개하여 모두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커피숖에서 비오는 날의 오후에 걸맞는 커피향을 즐기면서 담소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일기예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해주신 5남전도회 믿음의 동역자들과 내조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쁜 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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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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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11.04.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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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2011.04.30 22:38
아래 사진의 tea time은 여기의 어디 까페의 분위기같습니다.
벽의 모습이 여기서는 잘 볼수 있는 장면같습니다.
김용태 장로님께 따로 메세지 않겠습니다. 김용신목사님 남가주 사랑의교회 5부 청년부 목사님으로
잘 사역 하시고 계시는 모습,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이런 감동으로 살아가게 하는 모양인가봐요.
참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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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11.05.01 18:23
권사님 격려와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예배때마다 권사님의 자리가 비어있어서 늘 언제 귀국하시나 기다려집니다, 특히 주일아침 주보 간지작업의 지휘자께서 안계시니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듭니다. 곧 만나뵐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5남전도회 회원님들의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
부인여집사님들 얼굴은 더 반갑구요.
새로남을 본듯하군요. 가는 날을 손꼽고 있습니다.
몸은 여기에 있지만, 마음은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새로남에 있습니다.
빨리 뵙고 싶은 마음이 불일듯하군요.조금만 있어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저를 더욱......
마음은 지금 날고있습니다. 만날때까지 건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