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처음으로 찬양대 홈페이지에 문두드려봅니다. 둔산9다락방(순장 정준용집사님) 순원입니다. 지난주 다락방예배시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암보하면서 찬양하신다는 사실에 놀랐고, 찬양의 가사가 너무나도 은혜스러워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몇 번을 다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찬양입니다. 하루의 수고가 힘에 겹고, 마음의 짐이 무거워질 때 십자가에 깊이 새겨진 사랑 그 영원한 사랑 붙잡겠습니다. 또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십자가 사랑 떠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찬양 준비해 주신 호산나찬양대의 지휘자님을 비롯한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금주 찬양도 기대함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