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둘 바를 모르는 이경구 순장님!! 교사로도 신실한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샘!! 다락방 가족의 귀한 사랑과 격려에 감사 감사..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웬 은혜이고 웬 축복이란 말입니까?
부족한 종에게 좋은 순원분들 붙여주시고 사랑으로 섬김으로 기도로 ...
스승의날이라고 케잌으로, 축복송으로, 선물까지, 그리고 또 격려편지까지... 특히 우리의 어린 자녀까지 함께하여 축하해주니 그저 감격, 감격 또또 감격할뿐입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교만하지 않고 주님의 겸손함 닮도록 노력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안순희 권찰님과 태평다락방 모든 순원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지켜봐주시는 이영표집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변함없이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류강선순장님, 윤명옥권사님 !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과 순원들의 사랑 담긴 섬김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늘 진솔하신 이경구순장님과
섬김으로 감동을 주시는 김점순집사님~
서로 위로하고 격려 해 주는 권찰님과 순원들이 멋집니다.
계속 사랑과 믿음으로 승승장구하는
태평다락방 되실 줄 믿슴다~~화이팅 !!

이경구 집사님 환하게 웃으시니 멋지세요
제자훈련 받으실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순장님으로 섬기시고
순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시니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
태평 다락방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