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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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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푸른초장(황선훈/이형순집사님이 지킴이로 계신 곳)으로 아침부터 달려가 고기를 구워 여집사님들을 먼저 공궤한 후 허기진 배를 달래시는 남집사님들! 끝까지 마무리를 하시는 강진구 집사님! 감사해요!




평소와는 달리 앉아서 받아먹자니 마음은 좀....그래도 유황먹인 돼지 맛이 이리도 좋을수가! 아이들도 한상 따로 차려주고 홀가분하게... 지킴이 이형순집사님의 배려로 현지에서 수확한 상추와 양파맛도 제대로 즐겼지요!




배가 든든하니 마음도 넉넉해지네요. 그래서 윷을 한 번 신명나게 놀아보기로 했지요. 울 우재엄마 김지연집사님의 윷솜씨가 예사롭지 않아 남집사님들이 긴장하고!




부지런히 선전하던 남집사님들! 결국은 천국에 먼저 가시더니 그 기쁨을 못이겨 찬양 한 곡! 할렐루야! 찬양하는 박근전 성도님은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말씀의 표상으로 다락방의 도전이 되고있지요! 최근에 둘째 송률이를 주님으로 부터 선물받아 삶이 즐거우신 분입니다.




거듭되는 여집사님들의 연승에 말판으로 모여든 남집사님들! 말판을 지키시는 순장님을 감히 의심(?)하다니! 곧 민망해진 얼굴로 자진해산하는 착한 양들이여!




이진숙집사님을 선두로 여집사님들도 드디어 지름길인 천국엘 갔지요! 다함께 동역하는 기쁜맘으로 합창을! 형제가 함께 하니 어찌그리 아름다운고!




우린 윷보다 물놀이 더 좋아요! 계곡에서 베드로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물고기를 잡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 마냥 행복가득한 표정이네요.




또 다른 손님맞이로 인해 점심이 늦어지신 푸른초장 지킴이 집사님 부부께서 늦은 점심을 하신곤 생일 축하송을 받으십니다. 조카 김점순집사님이 건네시는 선물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모든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님의 사랑을 삶속에서 사수하고자 승리를 다짐하는 마음을 사진에 담았어요! ,> 다시한번 순장님 내외분과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황집사님 내외분과 모든 다락방가정위에 주의 화목과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1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장의 사명을 띠고 태평다락방에 오신 이경구 순장님!
순장님은
순수와 열정! 겸손과 사랑!
그리고 구수한 정감이 어루러진
주님이 주신 태평다락방의 선물입니다.
만남이 복이요.
만남이 은혜요.
만남이 도전입니다.
치열하게  신앙을 재충전하는 태평다락방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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