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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새로남지 기자단 야유회

2011.06.22 23:55

전혁수 조회 수:2401





















늘 편집회의로만 만나던 새로남지 기자들이 8년만에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6월 18일(토) 오후 가족들과 함께 조치원에서 안과 개업중이신 편집장님 병원을 방문하여 단체 안과 검진으로 부터 야유회는 시작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후 조치원 근교에 있는 베어트리 파크를 거닐면서 그동안 못 나누었던 이야기를 통해 소홀했던 기자들 사이의 친교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은혜를 담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더 많이 읽히고, 더 많이 말씀을 전파하는 새로남지가 되도록 기자단 모두가 힘써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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