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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며~ 한학기를 돌아 보았습니다.
사사기를 통해 그 역사와 원리를 현재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주말 11다락방에도 넘치게 역사하셔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고 영적 선순환의 선상에 모두 입성하였답니다.^^
깊이 있는 말씀과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순장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주중에 바쁜 가운데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주말에 모이기를 힘쓰는 은혜로운 주말 11다락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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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은혜로운 주말11다락방 종강(한학기를 돌아보며)
2011.07.19 12:00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며~ 한학기를 돌아 보았습니다.
사사기를 통해 그 역사와 원리를 현재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은혜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주말 11다락방에도 넘치게 역사하셔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고 영적 선순환의 선상에 모두 입성하였답니다.^^
깊이 있는 말씀과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순장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주중에 바쁜 가운데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주말에 모이기를 힘쓰는 은혜로운 주말 11다락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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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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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1.07.19 13:16
주말11다락방의 사진을 보니 한학기가 정말 빨리 지나간듯 보입니다^^너무나 가족같아 보이는 모습에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한학기동안 수고하신 이범훈 순장님,한경희권찰님 내외분과 모든 다락방식구들 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이범훈
2011.07.19 15:08
올 상반기 동안 다락방 모임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 주신 모든 순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말에 모이는 순원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직장 때문에 한주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가, 또한 한주간 맡겨진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토요일 저녁이면 가족과 힘께 보내거나, 쉬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락방 모임을 우선 순위에 두고 매주마다 열심히 참여해 주시니 모든 순원들을 볼 때마다 고맙기 그지없답니다
특히 여사역반 총무로, 다락방 권찰로 섬겨주신 한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종강모임때도 다짐 했지만 올 여름을 말씀과 함께 가까이 하여 약속한 많큼의 분량을 채워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모든 순원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그리고 이정민 교구 목사님! 다락방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때를 따라 도와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말11다락방 방학 중간 번개미팅에도 모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며.... -
임금택
2011.07.19 15:24
우리 다락방에 해피 바이러스이신 한 집사님 사진도 귀엽게!^^* 장식을 하셨네요. 한학기를 보내면서 정말 은혜가 풍성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고 선순환의 선상에 입성~에 저도 한표를... 종강모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 못했는데 손수 식혜를 만드셔서 순원들 손에 들려 주셨다면서 몇번 문자까지 주시고 결국은 아주 맛난 식혜를 건네주신 정집사님 맘으로 감사드리며 시간 시간 말씀충만 성령충만으로 이끌어 주신 순장님과 권찰님 그리고 주말 11다락방! 주님의 사랑안에서 감사합니다!!! -
이영표
2011.07.19 17:50
이범훈 순장님과 한경희 권창님의 섬김과 헌신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한 주말11입니다..포스터도 멋지고,사진 정리도..넘 훌륭하십니다.. 울 비전 중등부 예쁜 지은이도.. 따랑해요.. 임금택집사님 반갑습니다 -
박양일
2011.07.19 23:25
주말 11다락방의 빛과 소금처럼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이범훈순장님과 권찰님 섬김에 너무 감사해요.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지나간 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감니다. 늘 순원들을 위해 맛난것 준비하신 정순자 집사님 사랑합니다.^^* 기타반주로 찬양을 더 은혜롭게 하신 정형종 집사님 감사해요..주말 11다락방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더욱더 풍성해 지기를.....^^* -
한경희A
2011.07.20 10:47
훈련과제를 마치고 들어 왔더니, 이렇게 풍성한 격려의 글들로 수줍은 미소를 짓게합니다.
참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사실은 수고하신 분들은 뒤에 있었거든요.^^
늘 받기만해서 섬기고 싶었는데, 얼마나 어설프고 부족했는지, 아시죠?
그렇지만 마음을 받아주실 우리 다락방의 귀한 사랑을 믿기때문에 그대로 공개 하였슴다.
언제나 묵묵히 순장님을 내조하시며 먹거리로 풍성히 저희들을 기름지게 하시는 정순자 집사님^^
사랑합니다. 윷놀이를 못했지만 그 상품까지 넉넉히 챙겨주신 순장님^^ 감사,축복드립니다.
이종회,임금택집사님~성실하신 두분 사진을 뒷 모습만 찍어 드렸네요.^^ 쏘리함다.
자랑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마음으로 전하며 울 다락방식구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명쾌한 웃음 주시는 이정민 목사님~!! 꾸벅^^ 감사와 사랑의 마음드립니다.
사랑, 격려의 댓글의 넘버원~!! 이영표 집사님~^^ 곳곳에 뿌리신 그 사랑의 씨앗이
희망과 활력이 됨을 감사드리며 엄청난 축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찍어주고, 작업에 반나절의 시간을 내어준 ㅋ 정집사~~사랑♡
번개팅~!! 엄청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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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탁
2011.07.21 12:48
먼저 부족한 저희들에게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순장님 감사합니다^^
다락방 모임때마다 항상 풍성한 먹거리로 넉넉히 베풀어주시는 정순자 집사님 사랑합니다.
매번 모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시는 한경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다락방 식구들의 사랑으로 모임이 전혀 낯설지 않았고,
저희부부가 잘 적응 하도록 도와주신 주말 11다락방 순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가 다락방을 통해 주님의 말씀가운데 바로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학동안에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기를...
번개팅에서 꼭만납시다!!!
주말 11다락방 화이팅♥♥♥♥♥♥♥♥ -
정형종
2011.08.25 17:39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우리 주말 다락방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방학 끝나고 힘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