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선수단 입장(교역자팀-탄방-10기-11기-12기-13기-14기-15기-16기)
1차 예선전 경기 결과
우승기 반납(전년도 우승팀인 14기)
담임목사님의 격려사와 기도
선수단 선서(대표 15기 유혁 집사님)
미션중등부 박지민 예람의 축하 무대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과 성도님들
제4회 새로남 제자훈련 기수대항 풋살대회에
참가하는 예수님의 제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선서한다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작은 예수가 된다.
하나. 운동을 통한 전기수간 단합과 일치로 하나 된다.
하나. 기수의 명예를 걸고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 하게 경기 한다.
2011년 10월 16일 선수대표 유 혁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된 제자훈련(수료)생들의 풋살 대항전이 멋진 개회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김용태 장로님, 강사님으로 오신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전기수를 대표하는 풋살선수들과 많은 새로남 성도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선수입장-우승기반납-개회선언-담임목사님기도-선수선서-박지민예람 축하송-김용태장로님격려사-김형훈목사님 당부말씀-단체사진촬영-시축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탄방(3) : 12기(1) → 교역자(0) : 10기(0) → 14기(3) : 16기(0) → 13기(4) : 탄방(1) 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풋살대회는 선수 선서와 같이 제자훈련생 기수간 단합과 일치, 그리고 작은 예수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장으로 10월 16일, 23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것입니다.
대회 주관하는 12기를 도와 13기 정창식 집사님의 경기용품 준비, 14기 허윤선 집사님의 선물 및 간식 준비, 15기의 음향 준비, 11기 이영표 집사님의 사전 준비사항 안내, 그리고 안준태 집사님과 최광식 집사님의 심판으로 섬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규정 정정>
팀5경고시 페널티킥 → 팀5경고시 선수 1인씩 2분간 퇴장(9월 25일 경기운영위원 의결사항임)
<사진제공 : 김지성 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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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1년 제자훈련 기수대항 풋살대회 개막식 풍경 및 1차전 결과
2011.10.18 08:55
선수단 입장(교역자팀-탄방-10기-11기-12기-13기-14기-15기-16기)
1차 예선전 경기 결과
우승기 반납(전년도 우승팀인 14기)
담임목사님의 격려사와 기도
선수단 선서(대표 15기 유혁 집사님)
미션중등부 박지민 예람의 축하 무대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과 성도님들
제4회 새로남 제자훈련 기수대항 풋살대회에
참가하는 예수님의 제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선서한다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작은 예수가 된다.
하나. 운동을 통한 전기수간 단합과 일치로 하나 된다.
하나. 기수의 명예를 걸고 대회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 하게 경기 한다.
2011년 10월 16일 선수대표 유 혁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된 제자훈련(수료)생들의 풋살 대항전이 멋진 개회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김용태 장로님, 강사님으로 오신 당진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전기수를 대표하는 풋살선수들과 많은 새로남 성도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선수입장-우승기반납-개회선언-담임목사님기도-선수선서-박지민예람 축하송-김용태장로님격려사-김형훈목사님 당부말씀-단체사진촬영-시축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탄방(3) : 12기(1) → 교역자(0) : 10기(0) → 14기(3) : 16기(0) → 13기(4) : 탄방(1) 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풋살대회는 선수 선서와 같이 제자훈련생 기수간 단합과 일치, 그리고 작은 예수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장으로 10월 16일, 23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것입니다.
대회 주관하는 12기를 도와 13기 정창식 집사님의 경기용품 준비, 14기 허윤선 집사님의 선물 및 간식 준비, 15기의 음향 준비, 11기 이영표 집사님의 사전 준비사항 안내, 그리고 안준태 집사님과 최광식 집사님의 심판으로 섬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규정 정정>
팀5경고시 페널티킥 → 팀5경고시 선수 1인씩 2분간 퇴장(9월 25일 경기운영위원 의결사항임)
<사진제공 : 김지성 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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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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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2011.10.18 12:16
이번 제자훈련생 풋살을 통해 제자훈련생들의 우애와 단결로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전투력을 갖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장재훈집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주에도 치열하게 그러나 건강하게 진행되기 역시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11.10.18 16:23
장재훈 12기 대표 집사님! 올해 풋살대회 주관 기수로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훈련생 모두가 하나되는 단합과 일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개막식에 이어 첫날 경기를 마치니 새벽 1시 30분!! 처음 출전한 16기 환영합니다, 첫출전이라 분위기 익히느라 어려웠을텐데..작년 우승팀 14기를 만나 전혀 기죽지 않는 패기와 집중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승기대 12기의 패배는 아쉽기만 합니다,대회준비등으로 뛰어다니느라 미리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것입니다(경험상), 탄방팀의 1승1패..아깝기만 합니다..새벽1시30분까지 최선을 다한 선배들께 박수 짝짝짝. 교역자팀은 새로운 조직과 재정비된 기존조직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안승도 목사님의 노련함과 지휘력,,새피 이정민 목사님, 완전달라진 투혼 김시진 목사님..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2년 준우승팀 10기와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다음주는 원년우승 막강 11기와 16기 팀을 시작으로 예선전이 마무리됩니다..많이 많이 오셔서 기수의 명예를 걸고 뛰는 자랑스런 대표선수들을 응원합시다.. -
송인갑
2011.10.19 20:56
제자반모든 기수가 하나되는 풋살경기를 위해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12기 수고 많으셨읍니다.
첫날경기부터 치열하고 뜨거운 경기 였던것 같읍니다.
아마도 매주 매경기마다 흥행보증 스포츠가 되지 않을까합니다.^0^
주체측12기도 좋은 성적을 내리라 믿습니다.
사진으로 섬기시는 장재훈 순장님의 헌신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12기 파이팅!!
11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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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1.10.19 21:17
이영표집사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생중계를 보는 것 같아요.
왕언니가 응원전을 안펼쳤더니 무승부를 했네요.
그래도 우리 교역자들 엄청 잘한거예요.
제자반 기수들이여! 좀 봐주세요.
사역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신데...넘하세요.
교역자 교역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