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직접 사진을 올려 주시고 은혜 나누시니
더욱 은혜가 넘칩니다.
아름다운 다락방 입니다. 사랑이 넘칩니다.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음이 넘 귀합니다.

앗 앗 앗~~@_@
총명하고 귀여운 새한아~~~^^v
담임 샘도 아닌데 교회 본당에서 얼마나 살갑게 인사를 하던지요.
기쁘고 또 순간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새한이 처럼 아이들에게 보드랍고 살갑게 온 몸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는가?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임 새 한~ *^^*
자랑스러운 새로남 유치부입니다.
새한아~!!! 아빠가 순장님이셨구나.
귀여운 새한이 사랑해~^%^

사진의 안정적인 구도가 프로급이신데
정녕 윤목사님의 솜씨옵니까?^^
암튼, 주말7다락방 만세!
주말7다락방 꿈나무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