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처음의 것은 늘 두렵고 떨립니다.
그러나 그 기대와 설렘은 엄청난 축복이며 사랑입니다.
첫 다락방, 신임 순장의 자리는 너무나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존귀한 목회철학과
그 섬세하신 성도를 향하신 사랑에 감동하며 감격하였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민족구원 스토리는 권력과 상관없이 통치하시며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며, 하나님의 권능과 특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 역사하심을 우리의 삶 가운데 은혜 받은 순원들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며 은혜 받고 있답니다.
눈물의 간증과 감정을 다스리며 변화되어지는 삶에 감사하며
내가 먼저 변하니 가족이 변화되는 삶의 간증은 은혜받기에 충만하였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며, 말씀을 사모하며 에스더 처럼 순종의 지혜를 쫓아 달려가는
레이오스 다락방 식구를 사랑합니다.
사진에 얼굴 보이는 희은이와 수린이도 사랑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가은, 우진, 나은이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것이요 (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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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레이오스 다락방(여5교구)은혜나눔
2012.03.24 18:43
처음의 것은 늘 두렵고 떨립니다.
그러나 그 기대와 설렘은 엄청난 축복이며 사랑입니다.
첫 다락방, 신임 순장의 자리는 너무나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존귀한 목회철학과
그 섬세하신 성도를 향하신 사랑에 감동하며 감격하였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민족구원 스토리는 권력과 상관없이 통치하시며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며, 하나님의 권능과 특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 역사하심을 우리의 삶 가운데 은혜 받은 순원들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며 은혜 받고 있답니다.
눈물의 간증과 감정을 다스리며 변화되어지는 삶에 감사하며
내가 먼저 변하니 가족이 변화되는 삶의 간증은 은혜받기에 충만하였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며, 말씀을 사모하며 에스더 처럼 순종의 지혜를 쫓아 달려가는
레이오스 다락방 식구를 사랑합니다.
사진에 얼굴 보이는 희은이와 수린이도 사랑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가은, 우진, 나은이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것이요 (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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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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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2.03.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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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2.03.24 20:17
와우~ 레이오스 다락방 순원들~
반갑습니다.
어째 제가 담당하는 다락방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곽진영집사님은 올해 제게 변성된 상태에서 옮기셨고,
다른분들은 제가 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이거던요.
순장님이야말로 저와 일년을 함께 하셨던 사역반 총무님이셨으니 더 말 나위가 없구요.
희은아 방가방가^^*
레이오스 다락방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한경희순장님을 중심으로 정미교집사님과 더불어 행복한 다락방이 되시길.... -
안성민
2012.03.24 22:56
늦은밤 함께 유치부 일하며 레이오스 다락방의 행복한 나눔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경희 집사님 유치부에서 온 맘으로 섬기시는 것처럼 순장 사역도 신실하게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레이오스 다락방에서 말씀의 풍성한 나눔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
곽진영
2012.03.24 23:00
이전 다락방 식구들과 헤어짐이 섭섭해서, 그냥 멀리 다니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교회의 법칙을 따라야 된다고 하시더군요. 모두다 저 같은 마음으로 모였을 새롭게 편성된 저희 레이오스 다락방은 일주일 내내 다락방만 기다렸다는듯이 예배후 웬만큼 교제후에도 갈줄을 모릅니다.
오목사님이 좋아하시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멋진 하모니로 뜨겁게 찬양이 시작되면 은혜받고 감탄하여 다락방 찬양경연대회는 없냐고 다들 한마디씩 던집니다.
순원들 한분한분을 위해 전화심방 문자심방 으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은혜의 순장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레이오스 의미 그대로 부드러운 순장님과 순원들 모두가 믿음안에서 더욱더 평탄한 삶을 위해 기도하며, 다락방 한식구가됨을 축복으로 알고 감사합니다. -
윤상덕
2012.03.25 07:14
희은이는 언제나 엄마 옆에서 찬양하는 걸 배우네요.
계룡에서 멀리까지 다니는 수린이도 보이구요.
이소영 성도님, 생일 축하합니다.
멋진 다락방의 모습에 기대가 됩니다. -
유연희
2012.03.25 15:38
한경희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교숙순원이 집사님다락방을 넘 칭찬 많이 하더라구요
말씀의 코뚜레는 기도와 찬송으로 고삐가 당겨지듯 승리하는 순장님될줄 믿어요
-
정우진
2012.03.25 16:15
유치부 선생님이 우리엄마 다락방 순장님입니다. 저를 많이 사랑하고 귀여워 해주시지요. 우리들에게 똑같이 나눠주신 행복나무에 제가 물을 잘 주고있어요 그래서 많이컸어요~♥ -
강숙녀
2012.03.25 18:31
와우~ 우진이 멋지다....
나도 한경희 순장님 넘 좋아해... -
정순호
2012.03.26 20:09
저요 저요.....^&^
저도 한경희 순장님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레이오스 다락방 부러워요. -
박성수
2012.03.28 14:38
ㅎㅎ저도요~~
할렐루야찬양대에서도 열정적으로 본이되시더니
역시나 역시나 한경희 순장님 멋지세요~
레이오스다락방 견학가고싶다~ㅎㅎ -
박교숙
2012.03.30 11:22
멋진 우리 레이오스 다락방사진이 올라왔군요.
늘 사랑많으시고 열정이 있으시고 상대방을 늘 먼저배려하시는 우리 한경희 순장님이신거 모두 아시죠?
새로 다락방 편성되면서 너무 부족한 저이기에 최고의 다락방으로 보내주셨을거라 여겨져 모든게 감사하답니다.
언제나 멋진 다락방으로 남을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어젠 안상주순원님 댁에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함께 계룡시에 있는 순원님댁에 가면서 어린 수린이를 데리고 빠지지 않고 도안까지 달려와 주셨을거라 생각하니 코끗이 찡해졌답니다.
안상주순원님댁에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과일 파이 쿠키 차 고구마 밤를 차려 놓으셨는데 어찌 그리 정성이 가득 담겨 있던지요.
새벽부터 수린이 달래면서 준비하셨을 그 사랑에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상이 넘 예뻐 모두들 사진으로 꼭 남겨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사진을 찰칵했답니다.
그리고 대접해주신 점심은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돌아올때 손에 들려주신 쿠키와 순장님께서 주신 두부과자 학원에서 아이들과 나눠 먹으며 자랑할수있어
행복했어요.
레이오스 다락방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한경희A
2012.03.31 06:33
♥레이오스~~!! 사랑의 격려, 위로, 축복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모습이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그 귀한 마음은
각자 분량의 최대치일 것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동일한 사랑으로 은혜를 주시는
그 분으로 인해 오늘도 한걸음 앞으로 달려갑니다.
지난 날 어떠한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주님은 기대하실 것입니다.
함께~!! 주님이 바라시며 기대하시는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이 되는 소그룹 공동체를 소망하며
교회의 목회방향, 주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나아가는 다락방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의 동역자들이 이렇게 힘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모든 분들을
주님께서 축복 하실 것 입니다.
아~!! 모두 너무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마니 사랑합니더^^
특히 우리 유치부 귀요미 우진이~!! 인사성도 바르고 의젓한 멋쟁이~ 고맙고 사랑해♥
마음으로 댓글을 달며 격려 하시는 ~~~!! 더욱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세번 네번씩 댓글이 날아가 실패를 하면서도 끝까지 그 이쁜 마음 전하시기 위해
치열하게 승리한 박교숙 집사님~!! 그 댓글에 먹먹한 감동을 주시고,,,
아~!! 한 분 한분 성함과 이름을 나열 하고픈데,,,, 보시는 분들이 힘드실까봐~~!!
여기까지만 전합니다. 사진은 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서네 가족(안상주, 강경호성도님)을 정말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곽진영, 박교숙, 안상주, 양선호, 윤명옥, 이소영, 정미교집사님
ㅠㅠ 마니 마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로 애쓰며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위에 서기를 소망하는
레이오스 다락방 ~~!!주님은 아십니다. 모든것을,,,부족함도,,,
하나씩 채워 주시는 주님~!!사랑합니다. 아주마~~~~니요~~여호와 닛시^^♥^^
저요 저요 하신 귀하신분들께 수줍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부끄러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목사님, 전도사님^^ 예전 다락방 유연희 권찰님~^^감사 사랑 전합니다. -
정순호
2012.03.31 15:07
저요. 저요....^&^
하신 분은 수줍은 미소로는 부족합니다.
찐한 아이스 에스프레소 쓰리 샷 정도는 나누어야 화답으로 생각합니다.ㅋㅋ
보드라운 미소가 매력적인 한경희 순장님~^*^
유치부에 안오셨으면 어쩔뻔 했어요?(큰일 날뻔...?)
한경희 순장님을 만난 여러분은 행복, 기쁨, 즐거움이 보장된 안전한 신앙보험 가입자 입니다^&^
알~~~~~~라~~뷰^^v -
정미교
2012.04.05 10:24
늦게 인사드려 죄송하네요. 어쩌다보니 우리 다락방의 원로가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주사랑 다락방에서 큰언니 역할을 넘넘 잘하셨던 안집사님이 자꾸 생각나네요. 저도 안집사님의 반만큼이라도 우리 레이오스 다락방을 섬기며 큰언니 노릇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실하고 예쁜 순장님과 다락방 식구들을 만나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누가하면 좋을까~~요?!!"요에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순간 생각의 시작과 끝이 하얀색~!!
그 마음 헤아리시는 목사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이렇게 은혜나누라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어제 울 다락방 가족중에 총학생회장에 당당히 당선된 재헌이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