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코트관리의 달인 박상덕 집사님과 집사님들이 코트손질에 여념이 없네요~!
4인1개조 로울러 기동대의 분주한 모습
못 말리는 잉꼬부부^^- 1년만에 코트 나들이 한 아내 김명자 집사님이 행여나 다칠까봐 안전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해주는 거룩한 가정 제사장 박상덕 집사님! 취미가 같으면 마음도 하나되나? 부러운 감동~ㅎ
시합 전 김우식 체조코치의 지도로 몸을 확실하게 풀고~^^
코트에만 나오면 펄펄 날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우식 집사님-동계훈련시 마스터한 서비스시범^^
진윤섭 장로님, 박상덕 집사님 화이팅! 아자~!
박동창 장로님, 이경택 /김우식, 김명자 집사님 화이팅!
이성주, 정태석, 김명자, 김우식 집사님도 화이팅!
결승전 앞두고 퍼포먼스! - 승패에 관계없이 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일편담심을 라켓으로 연출!ㅋ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진윤섭 장로님, 박상덕 집사님-진 장로님이 이긴 장로님 됐네~ㅋ 우승해서 박집사님께 되게 고마운 듯^^ 찰싹 달라 붙었네요~ 좀 야~해요~!ㅋㅋ
준우승도 감지덕지~ 호나우드 타법의 새테클 경기이사 주진영 집사님 감사 및 축하드려요! 진장로님만 만나면 맘이 약해지니... 미안해요. 우승할 수 있었는데...ㅋ
준준우승-김우식, 김명자 집사님조
2012. 6. 9. 오전 세테클 6월 월례대회가 충대 체육관 코트에서 개최되었어요.
전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엉망이 된 코트를 한 시간 남짓이나 손질했고요.
젖은 곳에 모래를 뿌리고 로울러질을 하고 해서 신방같이 꾸며 놓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녹음이 우거진 우리 클럽만의 아지트. 공을 주고 받으며 정말 꿈같이 즐거운 시간들이 흘러갔습니다.
공을 향한 집념, 테니스를 향한 열정이 사역의 헌신으로 이어져 6월 한 달도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 같은
열매들 많이 추수하시고, 또 7월 대회 때 모두 만납시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MVP점수 확인하세요!
새테클은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회를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정중하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회장 김남정 집사 010-8925-1095 /총무 이성주 집사 010-8537-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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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새로남 테니스클럽의 6월 월례대회
2012.06.09 17:54
코트관리의 달인 박상덕 집사님과 집사님들이 코트손질에 여념이 없네요~!
4인1개조 로울러 기동대의 분주한 모습
못 말리는 잉꼬부부^^- 1년만에 코트 나들이 한 아내 김명자 집사님이 행여나 다칠까봐 안전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해주는 거룩한 가정 제사장 박상덕 집사님! 취미가 같으면 마음도 하나되나? 부러운 감동~ㅎ
시합 전 김우식 체조코치의 지도로 몸을 확실하게 풀고~^^
코트에만 나오면 펄펄 날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우식 집사님-동계훈련시 마스터한 서비스시범^^
진윤섭 장로님, 박상덕 집사님 화이팅! 아자~!
박동창 장로님, 이경택 /김우식, 김명자 집사님 화이팅!
이성주, 정태석, 김명자, 김우식 집사님도 화이팅!
결승전 앞두고 퍼포먼스! - 승패에 관계없이 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일편담심을 라켓으로 연출!ㅋ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진윤섭 장로님, 박상덕 집사님-진 장로님이 이긴 장로님 됐네~ㅋ 우승해서 박집사님께 되게 고마운 듯^^ 찰싹 달라 붙었네요~ 좀 야~해요~!ㅋㅋ
준우승도 감지덕지~ 호나우드 타법의 새테클 경기이사 주진영 집사님 감사 및 축하드려요! 진장로님만 만나면 맘이 약해지니... 미안해요. 우승할 수 있었는데...ㅋ
준준우승-김우식, 김명자 집사님조
2012. 6. 9. 오전 세테클 6월 월례대회가 충대 체육관 코트에서 개최되었어요.
전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엉망이 된 코트를 한 시간 남짓이나 손질했고요.
젖은 곳에 모래를 뿌리고 로울러질을 하고 해서 신방같이 꾸며 놓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녹음이 우거진 우리 클럽만의 아지트. 공을 주고 받으며 정말 꿈같이 즐거운 시간들이 흘러갔습니다.
공을 향한 집념, 테니스를 향한 열정이 사역의 헌신으로 이어져 6월 한 달도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 같은
열매들 많이 추수하시고, 또 7월 대회 때 모두 만납시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MVP점수 확인하세요!
새테클은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회를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정중하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회장 김남정 집사 010-8925-1095 /총무 이성주 집사 010-8537-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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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열정으로 코트 정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속담에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허리수술후에도 왕년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진 장로님 덕분에 우승을....
우리 부부만의 은밀한 순간을 기막히게 포착하셨군요 ^.^
부상으로 주신 "알뜨랑 비누"로 샤워 열심히 하고 알뜰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ㅎㅎ
운동 후 함께 나눈 애찬은 꿀 맛 바로 그것이었지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