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을의 마지막 끝을 잡고..
2012.10.30 17:41
▲ 지난 주일 당회를 마치고 한밭수목원을 찾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 함께 수목원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시는 장로님들
▲ 멋진 포스터의 한 포즈 같습니다. 아쉽게도 백의현 장로님과 진윤섭 장로님은 해외 출타관계로 빠지셨네요
▲ 새로남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손에 손을 맞잡고 하나가 되어~
▲ 붉게 물든 가을처럼 새로남 가족 모두의 마음도 주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소망합니다.
▲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지난 주일(10/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시며 새로남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네요.
"붉게 물든 단풍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원합니다.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새로남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는 목사님.
이제 보내야만 하는 가을의 아쉬움을 진하게 남기시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우리에게 진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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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아름다운 동행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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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2.10.30 18:49
10월의 끝자락 새로남교회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동행은 보는 성도들에게 좋은 교회를 넘어서서 건강한교회를 다닌다는 훈훈한 기쁨을 줍니다. 장로님들의 새로남 식구사랑, 담임목사님을 향한 사랑, 주님사랑의 은혜가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더 진한 감동을 줍니다. 우리교회 장로님 모두는 주님을 미소짓게 하는 당회원이십니다. -
이희두
2012.10.30 23: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우리 교회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와 동역의 본을 보여주시는 장로님들...
아름다운 수목원의 단풍과 그 정취 가운데서 함께 거니시는 모습들이 참 기쁨이 됩니다.
사랑하며 기도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동역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시기를...
-
도승환
2012.10.30 23:53
가을빛에 물든 붉은 단풍처럼
주님 사랑, 교회 사랑에 물든 장로님들은
새로남교회의 보물입니다. -
김대성
2012.10.31 13:43
주일날 나뭇잎을 보여주시면서 탐욕에 물들지 않고 주님의 사랑에 물들어야 한다는 오정호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가듯이 인생의 가을과 겨울이 다가 올때 주님의 사랑으로 내면이 더욱 깊이 채워진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주님앞에 고귀할 것인가를 생각해봅니다.
늘 우리 교회를 초지일관 사랑하시고 헌신하신 장로님을 볼때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물든 나뭇잎이 생각납니다. 오정호담임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동역을 보여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송태희
2012.10.31 09:02
와우~~하나님이 주신 가을풍경도 멋지지만
울 장로님들과 목사님의 얼굴이 너무 멋져 가을빛보다 더 빛이 납니다
얼굴도 미남이시고
사역도 최고시고
마음까지 넉넉하신 목사님과 장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서민호
2012.10.31 10:26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신앙의 깊이와 넓이와 무게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께서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아름다워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지숙
2012.10.31 14:01
앞모습 만큼이나 뒷모습도 아름다우신 우리 오정호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에 우리 아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신앙의 롤모델 되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계셔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희 가정도 신앙의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훈
2012.10.31 18:23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입니다.
우리 장로님들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동행"을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멋진 목사님, 장로님 사랑합니다!! -
유병덕
2012.10.31 23:33
봄은 여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 가을은 남자중에 남자인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군요....
가을의 멋진 단풍만큼이나 멋진 작품 사진입니다. 특히 연꽃을 즈려 밟고 있는 듯한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목사님의 정도목회의 일념과 장로님들의 언행일치의 삶을 따라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댓글낭독신앙에서 댓글실천신앙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경석
2012.11.02 18:16
너무 멋있습니다. 제목을 보았을 땐 가을 경치가 멋있을 줄 알았는데, 경치도 멋있고 목사님,장로님도 진짜 멋있습니다. -
서훈
2012.11.03 12:10
가을
낙엽들
중후함의 신사들
예수님 색으로 물들어 있네요 -
김성주
2012.11.03 15:13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모습속에 가을의 정취가 아름답게 묻어 납니다. -
박석구
2012.11.03 19:41
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색이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영성과 인생의 깊이에서 우러나는 빛깔과 어울어져
다시 없는 멋진 풍경을 만들었네요.
그저 저의 인생 후반도 이런 순종의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정용수
2012.11.03 22:53
사진 찍으시는 날 저희 부부도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지요...
당회장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뵈니 든든해 보였습니다. ^^ -
이현옥
2012.11.03 23:51
멋집니다.
새로남교회의 축복입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과 성실에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
윤상덕
2012.11.04 09:24
어느 교회 누굴 만나든, 저는 새로남의 장로님들을 자랑합니다.
푸른 소나무처럼,
장로님의 영혼과 가정과 직장이 푸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민
2012.11.04 12:17
가을 어느날 아름다운 동행이 생각나는 간절히생각나는 사진이네요^.^ -
채현주
2012.11.04 16:59
깊어가는 가을
가을이 가기전 가을을 잡고
멋진 시간보내신 목사님과 장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멋진가을 속으로 다가가려합니다.^^
-
한경희A
2012.11.05 21:01
평화로움. 정겨움. 아름다움. 행복한 미소.....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참 귀하고 보배로운 ...
새로남 만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임을 오늘도 느끼며 감사합니다.
인정 많으신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아멘으로 화답하며 그 길 따라 걸으시는
장로님들의 멋진 행로에 박수치며 환호합니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