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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성탄트리를 위해 봉사하는 여사역반과 함께 기념사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사역반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교회 곳곳에 성탄 트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교회를 보며 성탄절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이 있어 더욱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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