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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들의 운동경기를 통해 영육간에 건강한 교사로서 기쁨을 도모 하는 첫마당 으로 여자 선생님의 배구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객석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속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동 3위의 헤세드고등부 입니다.




공동 3위 비전중등부 입니다.




2위 영유아부 입니다.




1위 초등부입니다.






복음 들고 Go~ Go~ Go~♡♡♡
모든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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