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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도룡 3
모닥불과 달콤한 마쉬멜로~~
도룡3 다락방 식구들의 화려한 외출.
한 달여 전부터 준비된 캠핑은
여느 때보다 더 맑고 좋은 오월의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모든 집사님들 가정이 다 참석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박우민 순장님의 탁월한 캠핑장소 선택과 평소에 즐겨하시는 캠핑 레저에 우리 다락방 식구들이 자연과 더불어 흠뻑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뛰놀고 물 속에 발을 담그며 맘껏 놀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속에서 이룬 잠도 잊지 못할 겁니다. 물론 우리 어른들도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것같습니다.
틀에 짜여지지 않은 쉼과 나눔의 시간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욱 자연스럽게 서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닥불에 비친 우리들 속에서 오가는 말과 표정과 웃음 속에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예비해주신 만남이라는 것을.
동역자로 세워주시는 과정임을 알았을 때 집사님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다락방 식구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가시는 분. 박우민 순장님...
항상 제일 좋은 것을 우리 다락방 식구에게 주고 싶어하시고 아낌없이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순장님과 최선희 집사님께 우리의 감동하는 마음을 다락방 식구를 대표해서 제가 적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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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도룡3 다락방 캠핑 (5/17-18)으로 더 하나되다, 와~우
2013.05.28 01:20
Victory 도룡 3
모닥불과 달콤한 마쉬멜로~~
도룡3 다락방 식구들의 화려한 외출.
한 달여 전부터 준비된 캠핑은
여느 때보다 더 맑고 좋은 오월의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모든 집사님들 가정이 다 참석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박우민 순장님의 탁월한 캠핑장소 선택과 평소에 즐겨하시는 캠핑 레저에 우리 다락방 식구들이 자연과 더불어 흠뻑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뛰놀고 물 속에 발을 담그며 맘껏 놀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속에서 이룬 잠도 잊지 못할 겁니다. 물론 우리 어른들도 옛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것같습니다.
틀에 짜여지지 않은 쉼과 나눔의 시간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욱 자연스럽게 서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닥불에 비친 우리들 속에서 오가는 말과 표정과 웃음 속에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예비해주신 만남이라는 것을.
동역자로 세워주시는 과정임을 알았을 때 집사님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다락방 식구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가시는 분. 박우민 순장님...
항상 제일 좋은 것을 우리 다락방 식구에게 주고 싶어하시고 아낌없이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순장님과 최선희 집사님께 우리의 감동하는 마음을 다락방 식구를 대표해서 제가 적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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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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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3.05.28 09:29
캠핑하는 다락방.. 이젠 전국을 돌아다니시는 건 아닌지..ㅎㅎ. 잊지못할 추억,사랑이 충만한 다락방 입니다.. 넘 즐거웠겠어요 김태돈 집사님!! 은혜 충만한 사역훈련생 답습니다.. -
강훈
2013.05.29 09:08
집사님 캠핑장소를 공유해주세요^^ -
박우민
2013.05.29 18:18
도룡3 다락방의 은혜로운 첫 야외나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째, 다락방의 모든 식구들이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둘째,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은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셋째, 출발부터 귀가까지 아무 사고 없이 은혜롭게 진행되어 감사드립니다.
넷째, 서로에 대한 배려와 섬김으로 하나되는 기쁨이 있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베큐 파티에서 맛있게 고기 굽느라 수고하신 신용희, 김성진, 김태돈 집사님,
모닥불로 따뜻한 밤 만드느라 연기로 고생한 신용희, 김태돈 집사님,
아이들 데리고 놀아주며 뒷치닥거리로 신경 쓰신 김성진, 김상훈 성도님,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청소와 쓰레기처리까지 세심하게 정리해주신 김상훈 성도님,
그리고 사전준비와 장보기, 매끼 식사와 간식거리로 섬기신 김지현 권찰님과 여집사님들!
다들 처음 해보는 캠핑이고 어린 아이들도 있어서 잠자리부터 불편한 것이 많았을 텐데 모두 웃음으로 잘 견뎌주셨습니다.^^
새벽 1시가 다 되도록 모닥불 주변에 둘러 앉아 나누던 얘기들의 정감이 아직 훈훈합니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함께 아침을 맞는 기쁨에 행복하였습니다. -
김상훈
2013.05.29 23:25
순장님...
저희 다락방은 항상 자정이 넘어서 끝났잖아요.^^
다락방 교제공부를 통해 은혜 충만함을 경험하고, 만남을 통한 집사님들과의 교제로 치유와 행복을 경험합니다.
순장님.. 그리고 다락방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민폐순원(?)들을 잘 받아주시고 양육시키기 위해 다락방 교과공부를 포함, 여러가지로
노력하시는 순장님.. 더욱 감사합니다.
-
길태주
2013.05.30 11:45
아~ 정말 멋지네요
행복한 다락방...
부럽습니다 ㅋ -
박인서
2013.05.31 06:52
캠핑으로 하나됨을 경험하는
다락방의 모습에서 다락방의 새로운 변화를 감지하게 되는군요
캠핑카에 대한 평소의 관심때문인지
도룡3다락방이 부럽고 은혜로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도승환
2013.05.31 14:10
박우민 순장님의 훈훈한 소식....
도전
도전
도전이 됩니다. -
김태수
2013.06.01 15:57
순장님과 순원이 캠핑을 통하여
나눔과 교제로 더욱 아름다운 다락방을 만들어 감을 축하합니다
-
서민호
2013.06.01 22:26
아름다운 힐링 캠프네요~
다락방 식구 모든분들의 행복한 표정이 "살 아 있 네! "요~~.^^
박우민 집사님! 아름다운 섬김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