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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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테클 월례대회를 힘차게 여는 박동창 장로님의 길고 거룩한 기도~
강력한 우승후보, 건장한 두 청년! 김남정 집사 & 이경택 집사 연승가도에서 한 선수가 한 게임 남겨놓고 결혼식 참석차 코트를 떠나 탈락 ㅠ
짝짓기 로또당첨 대박! 새테클의 1인자 윤영복 선수에게 간택된 한상기 집사님의 울먹이는 감격! 집사님 우리 우승이죠? 맞죠??^^ 그럼요~! 성혼을 축하하는 김구 집사님^^
집사님 쬐~~끔만 더 잘 하면 되겠어요~^^ 다음 게임 있잖아요~ (토닥토닥~) 우리 팀이 최강 윤영복 프로팀을 꺾다니!?? 충격! (머리를 감싸는 김구 집사님)
치열했던 시합이 끝나고... 휴~! 겨우 이겼네!
지리한 시합이 끝나고... 아~ 또! 아쉽네(엘보 때메)~ㅠ
친절한 경택씨~ 집사님 우리가 좀 심했죠~? 쪼코파이 드시고 힘내서 꼭 우승하셔요~^^ 에이~ 파이네~ 전승을 놓쳤잖아요! 생애 최초우승에 생애 최초 전승까지 노렸는데~~ㅠㅠ
준우승! 강력한 스트록의 쌍포! 동기상기(박동기, 유상기) 집사님, 축하해요
우승! 새테클에서 발이 가장 빠른 발로테니스 박재현 프로, 축하합니다~^^ 생애 최초우승 달성! 김구 집사님 경하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이네요~^^
8. 31.(토) 07:30. 충대 테니스코트.
성경통독에 방해되지 않도록 8월말까지 대회를 늦췄습니다.
벌초, 결혼식... 회원 참석이 적었으나 6팀을 꾸려 대회를 마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0월 누적 MVP 선정까지 두 개 대회 남았습니다.
9월 대회는 추석기간 끝 토요일(9.21)에 가집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고요.
매주 토요일 지질자원연구원에서 07시부터 개최되는 번개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2학기 동안 회원님들 예배와 기도와 말씀생활과 다락방 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은혜와 능력 충만하게 받고 테니스 게임보다는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우승자가 됩시다!
성도님들 중 테니스 라켓 있으신 분은 그냥 가지고 나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나오는 순간 자동 가입입니다. 새테클은 전국에서 문턱이 가장 낮은 클럽입니다.
남녀노소 불문, 환영합니다!(단, 연령 제한은 약간 있습니다. 80세 이하)
회장 김 남 정 올림(010-8925-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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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8월 새테클 월례대회 개최
2013.09.02 16:19
새테클 월례대회를 힘차게 여는 박동창 장로님의 길고 거룩한 기도~
강력한 우승후보, 건장한 두 청년! 김남정 집사 & 이경택 집사 연승가도에서 한 선수가 한 게임 남겨놓고 결혼식 참석차 코트를 떠나 탈락 ㅠ
짝짓기 로또당첨 대박! 새테클의 1인자 윤영복 선수에게 간택된 한상기 집사님의 울먹이는 감격! 집사님 우리 우승이죠? 맞죠??^^ 그럼요~! 성혼을 축하하는 김구 집사님^^
집사님 쬐~~끔만 더 잘 하면 되겠어요~^^ 다음 게임 있잖아요~ (토닥토닥~) 우리 팀이 최강 윤영복 프로팀을 꺾다니!?? 충격! (머리를 감싸는 김구 집사님)
치열했던 시합이 끝나고... 휴~! 겨우 이겼네!
지리한 시합이 끝나고... 아~ 또! 아쉽네(엘보 때메)~ㅠ
친절한 경택씨~ 집사님 우리가 좀 심했죠~? 쪼코파이 드시고 힘내서 꼭 우승하셔요~^^ 에이~ 파이네~ 전승을 놓쳤잖아요! 생애 최초우승에 생애 최초 전승까지 노렸는데~~ㅠㅠ
준우승! 강력한 스트록의 쌍포! 동기상기(박동기, 유상기) 집사님, 축하해요
우승! 새테클에서 발이 가장 빠른 발로테니스 박재현 프로, 축하합니다~^^ 생애 최초우승 달성! 김구 집사님 경하드립니다~ 가문의 영광이네요~^^
8. 31.(토) 07:30. 충대 테니스코트.
성경통독에 방해되지 않도록 8월말까지 대회를 늦췄습니다.
벌초, 결혼식... 회원 참석이 적었으나 6팀을 꾸려 대회를 마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0월 누적 MVP 선정까지 두 개 대회 남았습니다.
9월 대회는 추석기간 끝 토요일(9.21)에 가집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고요.
매주 토요일 지질자원연구원에서 07시부터 개최되는 번개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2학기 동안 회원님들 예배와 기도와 말씀생활과 다락방 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은혜와 능력 충만하게 받고 테니스 게임보다는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우승자가 됩시다!
성도님들 중 테니스 라켓 있으신 분은 그냥 가지고 나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나오는 순간 자동 가입입니다. 새테클은 전국에서 문턱이 가장 낮은 클럽입니다.
남녀노소 불문, 환영합니다!(단, 연령 제한은 약간 있습니다. 80세 이하)
회장 김 남 정 올림(010-8925-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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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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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2013.09.02 21:11
김남정 회장님의 섬김의 열심이 큰 감동이 됩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불러 모으시는 열정, 게임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드시는 양념같은 유머, 끝난 후에는 호주머니 사정 돌보지 않고 꿀맛같은 보리밥 등등으로 섬기시는 후한 인심까지... 덕분에 주말이면 늘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까지 찍어 올리셨네요. 댓글 올리라는 빗발치는 성화에 못이겨(?) 일부러 찾아와 흔적을 남깁니다. 김남정 회장님과 이성주 총무님, 그리고 모든 새테클 집사님들, 매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새테클 파이팅~! -
박재현
2013.09.02 21:22
음...역시 달리 우승팀이 아닙니다. 댓글 순위도 우승이네요.. ㅎㅎ 김회장님 조기에 빠지시는 덕분에 우승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윤섭
2013.09.02 21:50
야 부럽다!
김구집사님 드디어 우승하셨습니다. 새테클 모두모두 참 잘하셨습니다.
넘 좋습니다. 담에는 꼭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
김남정
2013.09.04 14:13
KTX 출발시간이 임박해서 비지땀 흘리며 일궈논 금쪽같은 3연승을 내려놓고
진짜 오랫만에 나온 유상기 집사팀을 살짝 밀어주고 떠났는데...
김구, 박재현 집사님 그걸 뛰어넘어 우승하셨으니 대단! 실력 인정합니다.
사실상 누가 우승인지 속으로는 아시죠? ^^ 여하튼 진심으로 축하해요~^^
그리고 사진 실력 이제 거의 테니스 수준! 매번 고마워요~^^ -
박동창
2013.09.03 13:58
살롬 새로남
테니스 클럽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열심히 체력를 다지고, 서로 기쁨을 나누는 좋은 기회요
새로운 믿음의 형제들과의 만나는 교제의 장소가 아름답습니다.
체력을 지키고, 믿음을 나누고 복음의 열정을 가지는 새테클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일주형제님 새로남교회에 오셔서 세례를 받으시고 지난해는 80세가
헐신 넘으신 어머님이 성경통독을 완주하심에 올해는 본인이 꼭 성경 1독을
완주하시기를 작정하시고 정리와 메모를 하면서 생애 처음 성경일독을 하셨다고 하시며,
성경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우리가 구호로 외치는 명문가문입니다.
새테클 형제들이 기뻐하며,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이성주총무님은 사업하시랴 중등부 교사하시랴 새테클 총무하시랴
바쁘실텐데 작년 3독 올해 약속을 지키기위해 5독을 하셨다 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새테클의 영광입니다. 자랑입니다.
!! 회장님 건의 : 게임 우승 상도 좋지만
믿음에 우승자에게도 상을 주어야 되지 안을 런지요 ?????? -
김남정
2013.09.11 15:29
박일수 집사님 테니스만 잘치는 게 아니군요~
역시 장로님은 자상하신 게 매력이예요~^^
이성주 집사님은 저와 3박자가 일치합니다. 미션랜드 교사, 같은 부부 21교구,
세테클까지! 이거 우연 아닙니다. 어디서든 매우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기 때문에 집사님 가는 곳은 좌우지간 부흥합니다.
테니스 스트록 습관만 약간 다르고 저와 일치하는 것도 많습니다.
기도의 열정, 테니스 사랑, 예람사랑~ 무슨 상급을 드릴까요?
지난번 박일수 선수와 한 팀일 때 우승하도록 한 번 밀어줬고....^^
음.... 그냥 보리밥이나 먹죠~~^^ 후임 회장이 감사패 하나쯤 해 줄꺼고~
워낙 수고가 많았으니...하나님께서 욥에게 베푸셨던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
정명호
2013.09.03 18:06
김구집사님 박재현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3패를 하기는 했지만 우승팀과 타이브레이크까지 할 수 있었으니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테니스하는 재미로 주말을 기다리는데... 또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는데 아쉽게도 의사선생님이
좀 쉬라하네요. 말 안들었더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기도해 주세요. 아파요!! -
박상덕
2013.09.05 05:04
테니스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정겹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 직장에서 개청기념 체육행사에 본청 테니스선수로 출전하느라 월례대회에 참가 못했습니다.
금요일에 밤9시까지 관저코트에서 전국 7개 지방청간 예선전을 치르고, 토요일 아침일찍부터 천안 연수원에서
본선 경기결과 공동 3등의 아쉬움을 남겼지요. 오후늦게 아내랑 지질연에서 뒷풀이로 즐테 하였구요ㅎㅎ
우승하신 김구/박제현 집사님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김남정 회장님의 테니스 사랑과 열정! 이성주총무님의 성실한 섬김에 회원으로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진 장로님! 9월 월례대회에 꼭 나오셔서 멋진 발리와 강력한 스메싱을 보여 주세요! ^)^
-
김남정
2013.09.13 16:28
진 장로님 9월 대회 땐 한 번 나오셔야죠~^^ 9.21. 기억하세요. 늦게라도 꼭 오세요. 기다릴께요.
모두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대회 뒤풀이 메뉴로 총무님이 콩국수를 개발했어요~^^
정명호 집사님. 팔 땜에 힘들었죠? 4:2까지 봐드렸는데... 그 이상은 너무 티가 나서...^^
9.20.까지 꼭 나으세요~^^
박상덕 집사님 축하해요~^^ 엎어치기로 3등 했으면 대단한 거네요. 팀이 많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