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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시나요? 앞치마에 새겨진 글씨! "사랑의 향기, 커피 한 잔의 기적"
▲ 22일 저녁예배 후 사회기부 10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 장로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 핸드벨콰이어의 첫날 공연
▲ 정말 많은 분들이 카페를 찾아주셨습니다.
▲ 워십1층 로비에도 많은 분들이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담소를 즐기고 있습니다.
▲ 고퀄의 멋진 공연~
▲ 나눔행사 이들째 담임목사님께서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 청년1부 새가족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인수 형제님의 기타연주
▲ 벌써 팬이 생긴건가요^^ 사진찍고 핸드폰으로 녹화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오늘도 카페를 찾아주신 여러분때문에 새로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 24일 저녁을 안내로 섬기신 우상봉 장로님
▲ 웰컴, 윤치영 장로님, 주선화 권사님
▲ 12/24일(화) 목관앙상블의 연주 (플룻 | 이하나, 최선아, 오보에 | 박새롬, 클라리넷 | 김재연, 피아노 | 배지혜)
▲ 12/25일(수) CCM slolo & duet 공연(정주영, 황창연 형제)
▲ Merry Christmas!!
▲ 섬김의 본을 보이고 계시 김용태 장로님, 박우경 권사님
▲ 12/25(수) 특별무대로 핸드벨앙상블의 연주가 진행중입니다
▲ 12/27(금),28(토) String Quartet (바이올린 | 채소영, 채하경,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나안나)
▲ 12/28(토) 마지막 공연 오카리나(백지혜 집사)
▲ 박동창 장로님과 봉사로 카페 부매니저를 담당하고 계신 정해란 권사님
보이시나요?
앞치마에 새겨진 글씨!
"사랑의 향기, 커피 한잔의 기적"
행사 봉사+섬김+나눔=기적
2013.12.23 21:23
▲ 보이시나요? 앞치마에 새겨진 글씨! "사랑의 향기, 커피 한 잔의 기적"
▲ 22일 저녁예배 후 사회기부 10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 장로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 핸드벨콰이어의 첫날 공연
▲ 정말 많은 분들이 카페를 찾아주셨습니다.
▲ 워십1층 로비에도 많은 분들이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담소를 즐기고 있습니다.
▲ 고퀄의 멋진 공연~
▲ 나눔행사 이들째 담임목사님께서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 청년1부 새가족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인수 형제님의 기타연주
▲ 벌써 팬이 생긴건가요^^ 사진찍고 핸드폰으로 녹화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오늘도 카페를 찾아주신 여러분때문에 새로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 24일 저녁을 안내로 섬기신 우상봉 장로님
▲ 웰컴, 윤치영 장로님, 주선화 권사님
▲ 12/24일(화) 목관앙상블의 연주 (플룻 | 이하나, 최선아, 오보에 | 박새롬, 클라리넷 | 김재연, 피아노 | 배지혜)
▲ 12/25일(수) CCM slolo & duet 공연(정주영, 황창연 형제)
▲ Merry Christmas!!
▲ 섬김의 본을 보이고 계시 김용태 장로님, 박우경 권사님
▲ 12/25(수) 특별무대로 핸드벨앙상블의 연주가 진행중입니다
▲ 12/27(금),28(토) String Quartet (바이올린 | 채소영, 채하경,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나안나)
▲ 12/28(토) 마지막 공연 오카리나(백지혜 집사)
▲ 박동창 장로님과 봉사로 카페 부매니저를 담당하고 계신 정해란 권사님
보이시나요?
앞치마에 새겨진 글씨!
"사랑의 향기, 커피 한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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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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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2013.12.23 22:45
커피 한 잔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을 보니 마음이 기쁩니다. 교회에 대한 비판과 냉소가 날로 강해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 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향기가 널리 퍼져 주님을 높이는데 쓰임받으기를 기도합니다. -
이성은G
2013.12.24 04:51
"사랑의 향기, 커피 한잔의 기적" 참 좋은 문구네요. 이 커피 한 잔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전해지고 복음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윤상덕
2013.12.24 11:52
새로남카페가 음료에 사랑을 담은 카페인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수고하시는 많은 봉사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칠 만한데도, 웃음 잃지 않으시는 여러분들께서 진정한 새로남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용
2013.12.25 15:07
저는 오늘, 성탄일에 다녀왔습니다. 봉사하시는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십년만에 기부 십억돌파!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남교회.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남교회. -
정민환
2013.12.26 14:58
현대판 오병이어가 바로 이런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커피 한 잔의 사랑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섬기고 수고하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남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새로남의 가족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임형빈
2013.12.31 09:13
새로남에 주시는 주님의 넘치는 사랑~!
저를 포함한 새로남 성도들 모두가 한 번 정도 되새겨보는 2013의 마지막 날이 되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주님의 사랑은 쭈~~~욱~~~~~~~~~~~~~!!!!!
2013.12.31. "정부청사 상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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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새로남카페가 음료에 사랑을 담은 카페인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 -
강미자A
2013.12.31 22:37
커피 한잔이 정말 큰 기적을 이루었네요^^새로남교회를 사랑하시고 섬겨주신 봉사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봉사자님들이 정말 큰 일을 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