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 특새 둘째날은 부부6-10교구(김성식 목사님 교구)에서 찬양해 주셨습니다




▲ 강도사님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립니다.




▲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기도




특새 둘째날 이날 오후 목사안수를 받으시는 김시진 강도사님과 최중식 강도사님을 위한 특별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오늘 오후 부터는 강도사님이 아닌 목사님이라고 이야기 하시며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줄 것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두분으로 인해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두 강도사님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셔서 더욱 감동되고 뜻 깊은 기도회 현장이었습니다.
강도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