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특새 특새3일째 모습

2009.06.24 10:36



▲ 찬양과 기도의 줄이 끊어지지 않는 새로남교회




▲ 예배를 인도하시고 누구보다 뜨겁게 기도하시는 김구 집사님(부부12교구장, 월평6 순장)




▲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신 교구찬양대(지휘 김진규 집사)




▲ 찬양인도를 하고 계신 임창수 집사님




▲ 새벽마다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 대표기도하고 계신 유진영 집사님




▲ 대표기도하고 계신 전정신 집사님




▲ 대표기도하고 계신 이상오 집사님




▲ 대표기도하고 계신 최인숙 권사님


[관련글보기]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