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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아우슈비츠 수용소 죽음의천사 죠제프멩겔레가 나의 선교지 앰부에 묻혀있다
2004.11.26 19:57
그 유명한 나치 살인자 요제프 멩겔레가 나의 교회 바로 밑에 묻여 있다니.......
여러분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나치 의사 요제프 멩겔레를 기억 할 것입니다.
1500명의 쌍동이들을 실험으로 생체 실험으로 사용하고 그에의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생사가 갈리는 끔찍한 죽음의 현장 ,.... 아우슈비츠 수용소....
이미 여러분들도 아시듯이 그가 1985년 앰부에 묻혀 있는 무덤에서 다시 그의 뼈를
확인하는 소식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어 죽을 때 까지 그의 친구 "볼프강 게하르트"의 이름으로 죽고 가족 묘인 " 프리데릭 게하르트 -1895년생 1961일 죽음" 가족묘에 묻히게
되었다. 나는 우리교인들도 여러명이 앰부 묘지에 묻히게 되어 장례식을 인도하게 되었고
(묻힌교인- 마오로, 꼰세이셩, 제라우도 etc.) 교회아래 있는 앰부 무덤을 보면서
상념에 잠기곤한다. 그러나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살인자 죠세프 멩겔레가
바로 내가 선교하는 앰부무덤에 묻혀 있음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현지 신문이
아직 묻혀 있는 그의 브라질에서의 삶(1960-1979)을 연방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문서
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서 이틀에 걸쳐 공개하므로 나도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나누기위해 몇자 적어본다.
"죠제프 멩겔레'는 이차대전이 끝나고 전범자들이 도망칠때 그의아버지 "칼"은 아들을
남미로 보내려고 준비한다. 아버지 칼은 농기구장사 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남미에 개인적으로 아는 동족들이 있고 해서 겉으로는 자기사업을 연장하기위해
아들을 아르젠티나로 사업상 보내는것으로 해서 실제는 아들 전범자를 도망치게 한다.
당시 페론정부는 나치전범자들을 도와주고 몰래 접촉을 하며 다른 남미 국가로 도망치게도 했다. 죠제프 멩겔레는 파라과이를 거쳐 1960년에 브라질에 들어 오게 된다.
최근 발표한 새로운 사실들은 그의 친구 오스트리아에 살던 그의 친구 ' 볼프강 게하르트'
가 브라질에 숨어 살고 있는 '죠제프 멩겔레"에 보낸 편지들이(독일말로 되어 있음) 압수되어 연방경찰에 보관되어 있는데 그 서류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발혀지게 되었다.
멩겔레의 친구 볼프강도 브라질에 와서 살면서 서로 알게 되고 그가 오스트리아로 가면서
멩겔레에게 자기의 서류나 증명서들을 주고 갔다. 멩겔레는 위조 서류들을 만들어 계속
브라질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는 상파울로에 아파트도 있었지만 위조 서류를 만들거나
자시넹 대해서 어느정도 비밀을 아는자들의 입을막기위해 재산을 다 허비하고
나이도 들어 병에 걸리게 된다. 긴 코 수염을 잇빨로 끊어 삼키므로 이 수염이 장에 들어가
어떤병을 일으키게된다. 그러면서 친구는 4장에 걸친 편지를 보내 멩겔레가 오스트리아에
와서 살자고 한다. 그 편지 내용에 볼프강의 아내가아파 레바논에 가 있다는 내용도있다.
그러나 멩겔레는 돈이 완전히 바닥나서 상파울로에서 리오를 갈 자동차 연료 넣을 돈도 없었다. 볼프강도 자신도 돈이 없어 멩겔레를 도와 줄수 없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번에 발견된 편지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픈 멩겔레가 74년에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여기서 느끼는 것은 남미의 사는 유대인들은 남미 전체에 각자의 일에 종사 하면서
나치전범자들을 찾아내는 스파이들이다. 만약 한 전범자가 죽었다고 확인되면 꼭 무덤을
파서 뼈의 DNA 검사를 통해 발혀 내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알듯이
사이트 www.yadvashem.org 를 통해 나치의 희생들을 만나게 된다.
1960년 아르젠티나에서 "아이히만"이 잡히므로 "멩겔레"의 이름이 세계에 뜨게 된다.
그러나 그는 교묘히 1960년 파라과이를 거쳐 브라질에 들어와 계속 정체를 바꾸면서
1979년까지 살게 된다. 그는 죽을 때 호흡 질식으로 죽어 앰부에 있는 "프레데렉 게하르트"가족 무덤에 묻히게 된다.
나는 친구 볼프강 게하르트가 멩겔레에게 보낸 독일말로 된편지가 신문에 공개 된것을 보니
" Lieber Alter... " 로 시작된다. 즉 " 사랑하는 나의 나이든 친구여!" 이다
볼프강은 계속 친구 멩겔레를 숨겨주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대학살의 아픔이 있는 유대인들은 모든 민족이 경찰이 되어 나치 전범자들을
찾아내고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 선교사
여러분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나치 의사 요제프 멩겔레를 기억 할 것입니다.
1500명의 쌍동이들을 실험으로 생체 실험으로 사용하고 그에의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생사가 갈리는 끔찍한 죽음의 현장 ,.... 아우슈비츠 수용소....
이미 여러분들도 아시듯이 그가 1985년 앰부에 묻혀 있는 무덤에서 다시 그의 뼈를
확인하는 소식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어 죽을 때 까지 그의 친구 "볼프강 게하르트"의 이름으로 죽고 가족 묘인 " 프리데릭 게하르트 -1895년생 1961일 죽음" 가족묘에 묻히게
되었다. 나는 우리교인들도 여러명이 앰부 묘지에 묻히게 되어 장례식을 인도하게 되었고
(묻힌교인- 마오로, 꼰세이셩, 제라우도 etc.) 교회아래 있는 앰부 무덤을 보면서
상념에 잠기곤한다. 그러나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살인자 죠세프 멩겔레가
바로 내가 선교하는 앰부무덤에 묻혀 있음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현지 신문이
아직 묻혀 있는 그의 브라질에서의 삶(1960-1979)을 연방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문서
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서 이틀에 걸쳐 공개하므로 나도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나누기위해 몇자 적어본다.
"죠제프 멩겔레'는 이차대전이 끝나고 전범자들이 도망칠때 그의아버지 "칼"은 아들을
남미로 보내려고 준비한다. 아버지 칼은 농기구장사 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남미에 개인적으로 아는 동족들이 있고 해서 겉으로는 자기사업을 연장하기위해
아들을 아르젠티나로 사업상 보내는것으로 해서 실제는 아들 전범자를 도망치게 한다.
당시 페론정부는 나치전범자들을 도와주고 몰래 접촉을 하며 다른 남미 국가로 도망치게도 했다. 죠제프 멩겔레는 파라과이를 거쳐 1960년에 브라질에 들어 오게 된다.
최근 발표한 새로운 사실들은 그의 친구 오스트리아에 살던 그의 친구 ' 볼프강 게하르트'
가 브라질에 숨어 살고 있는 '죠제프 멩겔레"에 보낸 편지들이(독일말로 되어 있음) 압수되어 연방경찰에 보관되어 있는데 그 서류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발혀지게 되었다.
멩겔레의 친구 볼프강도 브라질에 와서 살면서 서로 알게 되고 그가 오스트리아로 가면서
멩겔레에게 자기의 서류나 증명서들을 주고 갔다. 멩겔레는 위조 서류들을 만들어 계속
브라질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는 상파울로에 아파트도 있었지만 위조 서류를 만들거나
자시넹 대해서 어느정도 비밀을 아는자들의 입을막기위해 재산을 다 허비하고
나이도 들어 병에 걸리게 된다. 긴 코 수염을 잇빨로 끊어 삼키므로 이 수염이 장에 들어가
어떤병을 일으키게된다. 그러면서 친구는 4장에 걸친 편지를 보내 멩겔레가 오스트리아에
와서 살자고 한다. 그 편지 내용에 볼프강의 아내가아파 레바논에 가 있다는 내용도있다.
그러나 멩겔레는 돈이 완전히 바닥나서 상파울로에서 리오를 갈 자동차 연료 넣을 돈도 없었다. 볼프강도 자신도 돈이 없어 멩겔레를 도와 줄수 없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번에 발견된 편지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픈 멩겔레가 74년에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여기서 느끼는 것은 남미의 사는 유대인들은 남미 전체에 각자의 일에 종사 하면서
나치전범자들을 찾아내는 스파이들이다. 만약 한 전범자가 죽었다고 확인되면 꼭 무덤을
파서 뼈의 DNA 검사를 통해 발혀 내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알듯이
사이트 www.yadvashem.org 를 통해 나치의 희생들을 만나게 된다.
1960년 아르젠티나에서 "아이히만"이 잡히므로 "멩겔레"의 이름이 세계에 뜨게 된다.
그러나 그는 교묘히 1960년 파라과이를 거쳐 브라질에 들어와 계속 정체를 바꾸면서
1979년까지 살게 된다. 그는 죽을 때 호흡 질식으로 죽어 앰부에 있는 "프레데렉 게하르트"가족 무덤에 묻히게 된다.
나는 친구 볼프강 게하르트가 멩겔레에게 보낸 독일말로 된편지가 신문에 공개 된것을 보니
" Lieber Alter... " 로 시작된다. 즉 " 사랑하는 나의 나이든 친구여!" 이다
볼프강은 계속 친구 멩겔레를 숨겨주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대학살의 아픔이 있는 유대인들은 모든 민족이 경찰이 되어 나치 전범자들을
찾아내고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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