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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노시영 선교사 : 2010년 3월 기도편지
2010.03.19 11:10
브라질은 올해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현재 여당은 여자 후보 지우마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초의 브라질 여자 대통령이 탄생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 이어 칠레 지진으로 남미는 지진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지진대에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20년 브라질에
살면서 미나스주 작은 시골에 지진 영향으로 시골집이 무너져 8세 여자아이가
희생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 난 것 외에는 지진의 피해를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브라질은 중국사람 볼리비아사람을 선두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민 등
여러목적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두가정 선교사의 영주권 신청을 위해
연방경찰에 에서 본 사실은 수많은 몰몬교등 미국의 이단들이 브라질 등 남미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이슬람의 팽창을 브라질에서 현저히 볼 수 있습니다.
새선교사 가정 도착
노덕영선교사 가정이 2월5일 전재형선교사 가정이 2월25일 현지인교회
깜뽀.림뽀교회의 초청으로 현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노덕영선교사가족은 2,3세
어린이 명수.명환이 있고 전재형선교사 가족은 6세 어린이 유민이가 있습니다.
이 두가정은 이미 연방경찰에 영주권 신청을 마치고 현지교회에 출석하여 성도들과 사귀며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언어는 부족하지만 각자 갖고 있는 특기나 재능으로 협력하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노덕영선교사부부는 1년코스의 언어학교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하루에 3시간 공부하며 주일교회에서 아직 배우지 않은 찬송가를 가르치며 설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재형선교사는 다음달에 언어학교를 시작합니다. 전선교사도 역시 설교와 교회의 부족한 곳을 돌아보며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한 선교사 훈련, 초청장 발부, 비자신청, 파송교회준비 등 수많은 단계를 주님의 은혜로 모두 순조롭게 마치며 드디어 현지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기대로 현지에 도착하여 현지어로 된 이름을 미리 정하여 성도들은 첫 출석하는 주일부터 가족들의 이름을 현지어로 부르며 믿음의 형제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여러가정이 선교사 가정을 점심식사에 초청하여 사랑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무의탁어린이 선교입양 프로잭트
브라질 현지교회들과 시에틀 한인장로교회와 협력하여 브라질의 현지 어린이들중
가정이 어렵고 부모의 도움을 잘 받지 못하는 어린이중 교회에 출석하는 자들중에서 선교 입양프로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깜뽀.림뽀교회와 쟈르딩 실비아교회의 어린이들을 데니제교사를 중심으로 가정파악을하여 입양어린이들을 확정하고저 합니다. 비록 적은 후원비이지만 이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선교 입양을 통해 주님의 교회에서 신앙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감사
지난해 시에서 철거한 교회 아래 동네 어린이들이 약 1-2 킬로미터의 거리로 흩어져 살지만 수퍼나 길에서 성도들 교사들을 만나 교회에 나오고 싶다고하여 이곳 저곳에 사는 교사들이 각 동네에 성도의 집을 중심으로 접촉하여 일부 어린이들이 다시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교사의 사랑밖에 없음을 실감합니다. 특히 데니제교사가 자신의 집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간단한 간식을 나누어주며 어린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헌신에 감동이 됩니다. 주님을 모르는 평범한 한 여자 고등학생이 주님을 영접하고 대학을 다니며 좋은 직장을 얻게 되고 주일학교 부장이 되어 교회의 기둥이 되는 열매를 보며 수고는 사람이 하지만 열매는 하나님께서 맺개 하심을 봅니다.
오철환 전도사 선교 훈련 시작
자르딩 실비아교회에서 동역하던 오철환전도사가 신학교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가서 전주에서 선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말이 어렵고 글을 읽을 수 없어
한국에 나가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며 가능하면 가지않으려고 했지만 결심하고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배우자가 한국에서 있는 동안 만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친 정권사님은 한국 날씨가 추워 3월 말께나 한국 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교회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 청소년을 몹시 사랑하고 특히 고아들, 마약 중독자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음을 보며 주님께서 그를 사용하리라 믿습니다.
교사 어린이 전도협회 훈련 재개
3월 셌째주부터 현지교회 교사 훈련이 시작됩니다.
금번에 참가하는 교사들은 베라, 하파엘라, 따마라입니다. 좀더 높은 단계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록 교회에서 어린이전도협회까지 버스로 약2시간 이상 걸리지만 이번훈련을 통해 교사자신들이 더 사명으로 무장하며 기술적인 면도 쇄신 될 것 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부탁
노덕영선교사 가족. 전재형선교사 가족이 현지에 잘 적응하며 언어공부를 잘 감당하도록
카나다에서 풀 장학금을 받고 영어 연수를하는 아들 노현철이18세가 지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기도하며 잘 결정 할 수 있도록
딸 노현진이가 내년 의대 졸업 때 까지 경제적인 부담. 정신적인 부담을 믿음과 인내로 잘 감당하도록
김향실선교사의 척추고통이 치료를 통해 회복되도록
도로떼이아성도의 원인모르는 다리 ( 복숭아뼈 근처)의 시꺼멓게 부패하는
질병이 기도의 능력으로 치유되도록
노시영 김향실(현진.현철) 노덕영 박혜진(명수.명환) 전재형 명은혜 (유민)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초의 브라질 여자 대통령이 탄생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 이어 칠레 지진으로 남미는 지진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지진대에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20년 브라질에
살면서 미나스주 작은 시골에 지진 영향으로 시골집이 무너져 8세 여자아이가
희생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 난 것 외에는 지진의 피해를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브라질은 중국사람 볼리비아사람을 선두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민 등
여러목적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두가정 선교사의 영주권 신청을 위해
연방경찰에 에서 본 사실은 수많은 몰몬교등 미국의 이단들이 브라질 등 남미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이슬람의 팽창을 브라질에서 현저히 볼 수 있습니다.
새선교사 가정 도착
노덕영선교사 가정이 2월5일 전재형선교사 가정이 2월25일 현지인교회
깜뽀.림뽀교회의 초청으로 현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노덕영선교사가족은 2,3세
어린이 명수.명환이 있고 전재형선교사 가족은 6세 어린이 유민이가 있습니다.
이 두가정은 이미 연방경찰에 영주권 신청을 마치고 현지교회에 출석하여 성도들과 사귀며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언어는 부족하지만 각자 갖고 있는 특기나 재능으로 협력하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노덕영선교사부부는 1년코스의 언어학교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하루에 3시간 공부하며 주일교회에서 아직 배우지 않은 찬송가를 가르치며 설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재형선교사는 다음달에 언어학교를 시작합니다. 전선교사도 역시 설교와 교회의 부족한 곳을 돌아보며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한 선교사 훈련, 초청장 발부, 비자신청, 파송교회준비 등 수많은 단계를 주님의 은혜로 모두 순조롭게 마치며 드디어 현지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기대로 현지에 도착하여 현지어로 된 이름을 미리 정하여 성도들은 첫 출석하는 주일부터 가족들의 이름을 현지어로 부르며 믿음의 형제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여러가정이 선교사 가정을 점심식사에 초청하여 사랑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무의탁어린이 선교입양 프로잭트
브라질 현지교회들과 시에틀 한인장로교회와 협력하여 브라질의 현지 어린이들중
가정이 어렵고 부모의 도움을 잘 받지 못하는 어린이중 교회에 출석하는 자들중에서 선교 입양프로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깜뽀.림뽀교회와 쟈르딩 실비아교회의 어린이들을 데니제교사를 중심으로 가정파악을하여 입양어린이들을 확정하고저 합니다. 비록 적은 후원비이지만 이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선교 입양을 통해 주님의 교회에서 신앙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감사
지난해 시에서 철거한 교회 아래 동네 어린이들이 약 1-2 킬로미터의 거리로 흩어져 살지만 수퍼나 길에서 성도들 교사들을 만나 교회에 나오고 싶다고하여 이곳 저곳에 사는 교사들이 각 동네에 성도의 집을 중심으로 접촉하여 일부 어린이들이 다시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교사의 사랑밖에 없음을 실감합니다. 특히 데니제교사가 자신의 집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간단한 간식을 나누어주며 어린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헌신에 감동이 됩니다. 주님을 모르는 평범한 한 여자 고등학생이 주님을 영접하고 대학을 다니며 좋은 직장을 얻게 되고 주일학교 부장이 되어 교회의 기둥이 되는 열매를 보며 수고는 사람이 하지만 열매는 하나님께서 맺개 하심을 봅니다.
오철환 전도사 선교 훈련 시작
자르딩 실비아교회에서 동역하던 오철환전도사가 신학교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가서 전주에서 선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말이 어렵고 글을 읽을 수 없어
한국에 나가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며 가능하면 가지않으려고 했지만 결심하고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배우자가 한국에서 있는 동안 만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친 정권사님은 한국 날씨가 추워 3월 말께나 한국 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교회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 청소년을 몹시 사랑하고 특히 고아들, 마약 중독자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음을 보며 주님께서 그를 사용하리라 믿습니다.
교사 어린이 전도협회 훈련 재개
3월 셌째주부터 현지교회 교사 훈련이 시작됩니다.
금번에 참가하는 교사들은 베라, 하파엘라, 따마라입니다. 좀더 높은 단계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록 교회에서 어린이전도협회까지 버스로 약2시간 이상 걸리지만 이번훈련을 통해 교사자신들이 더 사명으로 무장하며 기술적인 면도 쇄신 될 것 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부탁
노덕영선교사 가족. 전재형선교사 가족이 현지에 잘 적응하며 언어공부를 잘 감당하도록
카나다에서 풀 장학금을 받고 영어 연수를하는 아들 노현철이18세가 지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기도하며 잘 결정 할 수 있도록
딸 노현진이가 내년 의대 졸업 때 까지 경제적인 부담. 정신적인 부담을 믿음과 인내로 잘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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