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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성경학교에서 배운 것을 함께 나누는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입니다. ^^ 브라질의 미래가 이아이들에게 있습니다.
브라질에 탁월한 정치가가 나온다면
선교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남미의 여름은 어떨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우릴 대신해서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의 뜨거운 찬양의 열정이 기도와 훈련의 열정으로 이어져서
수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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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4년마다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상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풍이 한창입니다. 금번선거는 여자 대통령후보가 두명이나 출마하였습니다. 그 중 한사람은 현여당인 노동당후보로 " 디우마.루세프'입니다. 현재 대통령 룰라의 지지로 현재 지지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당선이 되면 브라질 역사상 첫 여자 대통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녀는 브라질인 여자와 불가리아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탁월한 정치가입니다
1. 깜뽀.림뽀교회 리모델링 마침
한 달 반 정도 걸려 예배당을 넓이고 전면을 타일로 입히는 공사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성도들이 스스로 공사현장을 돌보며 선교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전기회사, 수도국 등 연락을 하며 마치게 되어 뿌듯합니다. 교회는 시간이 흐르며 성도들의 신앙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변함을 보게 됩니다. 특히 힘든 재정속에 최대한 절약하여 공사를 마치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가장 흐믓한 것은 회계를 맡고 있는 "데우피나" 집사의 헌신입니다.거룩한 근심을 많이 하였습니다. 공사비가 바닥이 나감에 따라 울며 기도하였습니다.데우피나 집사는 교회를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충성된 여자성도입니다.
2. 7월 중 앰부교회는 브라질 어린이 전도협회가 펼치는 꿀루비 도스 아미고스(CLUBE DOS AMIGOS) 프로그램으로 5일동안 성경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온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을 계속해서 교회와 깊은 관계를 맺게 하기위해 교사들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전도협회에서 계속 훈련을 받고 있는 " 베라' " 하파엘라" "따마라" 교사들과 이미 수료를 한 "자네찌" " 데니제" " 마리제" 등 여자교사들이 어린이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때로는 밤에 기도하며 이들의 영혼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3. 노덕영선교사가 첫 포어설교를 하였습니다. 2월5일 도착하여 계속 언어학교에서
공부를 하는중 아직은 힘들지만 앰부교회에서 첫 포어설교를 하였습니다. 언어가 선교의 생명이므로 최선을 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4. 브라질 선교사 월례회가 앰부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현지교회를 돌며 매월 모이는
월례회가 한인선교사들에게 힘과 위로의 공동체로 자리 매김을 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
*깜뽀.림뽀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5일 동안 "친구들의 크럽" 이라는 뜻인 " 꾸루비 도스 아미고스" 어린이 성경학교가
은혜중이 마쳤습니다.
*아들 노현철이 부모를 떠나 7개월동안 잘 적응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공채로 합격하여 2년동안 기다리던 " 쟈네찌' 자매가 산또.아마로 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노덕영선교사부부가 현지 운전면허증과 가족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언어학교 2학기
가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지도자양육팀 이홍우 선교사의 프란시스코.모라또 교회가 새예배당 지붕공사
를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실일:
* 이홍우선교사가 건축하는 프란시스꼬.모라또 교회의 완공을 위해
* 노덕영선교사부부의 언어학교공부가 졸업까지 잘 감당하도록
* GMS에 속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지도자를 잘 양성하도록
* 현지팀선교하는 가정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여 사역을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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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노시영 선교사 : 2010년 8월 기도편지
2010.08.18 10:39
겨울 성경학교에서 배운 것을 함께 나누는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입니다. ^^ 브라질의 미래가 이아이들에게 있습니다.
브라질에 탁월한 정치가가 나온다면
선교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남미의 여름은 어떨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우릴 대신해서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의 뜨거운 찬양의 열정이 기도와 훈련의 열정으로 이어져서
수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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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4년마다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상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풍이 한창입니다. 금번선거는 여자 대통령후보가 두명이나 출마하였습니다. 그 중 한사람은 현여당인 노동당후보로 " 디우마.루세프'입니다. 현재 대통령 룰라의 지지로 현재 지지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당선이 되면 브라질 역사상 첫 여자 대통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녀는 브라질인 여자와 불가리아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탁월한 정치가입니다
1. 깜뽀.림뽀교회 리모델링 마침
한 달 반 정도 걸려 예배당을 넓이고 전면을 타일로 입히는 공사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성도들이 스스로 공사현장을 돌보며 선교사의 도움없이 스스로 전기회사, 수도국 등 연락을 하며 마치게 되어 뿌듯합니다. 교회는 시간이 흐르며 성도들의 신앙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변함을 보게 됩니다. 특히 힘든 재정속에 최대한 절약하여 공사를 마치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가장 흐믓한 것은 회계를 맡고 있는 "데우피나" 집사의 헌신입니다.거룩한 근심을 많이 하였습니다. 공사비가 바닥이 나감에 따라 울며 기도하였습니다.데우피나 집사는 교회를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충성된 여자성도입니다.
2. 7월 중 앰부교회는 브라질 어린이 전도협회가 펼치는 꿀루비 도스 아미고스(CLUBE DOS AMIGOS) 프로그램으로 5일동안 성경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온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을 계속해서 교회와 깊은 관계를 맺게 하기위해 교사들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전도협회에서 계속 훈련을 받고 있는 " 베라' " 하파엘라" "따마라" 교사들과 이미 수료를 한 "자네찌" " 데니제" " 마리제" 등 여자교사들이 어린이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때로는 밤에 기도하며 이들의 영혼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3. 노덕영선교사가 첫 포어설교를 하였습니다. 2월5일 도착하여 계속 언어학교에서
공부를 하는중 아직은 힘들지만 앰부교회에서 첫 포어설교를 하였습니다. 언어가 선교의 생명이므로 최선을 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4. 브라질 선교사 월례회가 앰부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현지교회를 돌며 매월 모이는
월례회가 한인선교사들에게 힘과 위로의 공동체로 자리 매김을 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
*깜뽀.림뽀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5일 동안 "친구들의 크럽" 이라는 뜻인 " 꾸루비 도스 아미고스" 어린이 성경학교가
은혜중이 마쳤습니다.
*아들 노현철이 부모를 떠나 7개월동안 잘 적응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공채로 합격하여 2년동안 기다리던 " 쟈네찌' 자매가 산또.아마로 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노덕영선교사부부가 현지 운전면허증과 가족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언어학교 2학기
가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지도자양육팀 이홍우 선교사의 프란시스코.모라또 교회가 새예배당 지붕공사
를 마쳤습니다.
기도해 주실일:
* 이홍우선교사가 건축하는 프란시스꼬.모라또 교회의 완공을 위해
* 노덕영선교사부부의 언어학교공부가 졸업까지 잘 감당하도록
* GMS에 속한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지도자를 잘 양성하도록
* 현지팀선교하는 가정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여 사역을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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