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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김대순 선교사 5월 기도편지
2012.05.26 10:17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에게 동역자에게 동역자에게 동역자에게 동역자에게 ,
이 시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가는 중 펜으로 기도편지를 적어 봅니다. 창 밖은 파란
태평양 이네요. 1년에 한 번씩 방콕 이민국에서 거주비자를 갱신해야 태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비자 연장을 위해서 안식년 도중에 멀고 불편 하지만 태국에 돌아 가야 합니다.
(천국 가는 비자는 영구 비자로 한 번 받으면 영원히 쓸 수 있는데 말이죠!)
저의 수첩 겉장 안쪽에 짧은 글이 적힌 작은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오로지 죄를 싫어하며,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만 알기를 결심하는 300명이 있다며, 온 세상을 불타게 할 것이다.-요한 웨슬리” 가슴 찡한 말입니다.
미국, 한국, 태국, 정말 헌신 된 주님의 제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입니다. ‘2012년 북미교회핸드북’에 의하면 가장 큰 교단 10개 가운데 7 교단들의 멤버숫자들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주요 교단들이 하락세에 빠졌습니다. 반대로, 이단 몰몬 (Mormon)은 꾸준하게 성장하는 추세 입니다. 수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교회 뒷 문으로 떠납니다. 미국은 경제적이 아니라, 영적 위기를 당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선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학생, 청년들의 숫자가 너무 크게 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이 선교지 입니다. 태국은 두 말 한 것도 없지요. 6천5백만 가운데 기독교 숫자가 0.58%정도 입니다. 그 0.58% 가운데도 반 이상은 태국시민이지만 태국 민족이 아닌 소수 민족 입니다. 태국인의 기독교 숫자는 0.3%정도 입니다.
미국도, 한국도, 태국도 성령의 불로 훨훨 타 올라야 하는데 저희들도 감히 요한 웨슬리처럼 헌신 된 300명 제자들을 보내 달라 주님께 기도합니다.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300명을 찾아 세우는 것에 온 정성과 힘 다해 집중 하겠다는 헌신을 새롭게 합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먼저 300명 중에 한 사람이 사람이 사람이 되라 는 주님의 음성이 가슴 깊이 스며 들어옵니다 . 오직 주님만 두려워하며 , 모든 죄를 거부하며 거부하며 거부하며 거부하며 ,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 못 박히심만 알기로 결심을 해야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 저희들이 선교를 하기 전에 먼저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선교를 받아야 받아야 받아야 선교를 제대로 할 수 있기에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 우리가 주님께 선교를 받는 것이 먼저이죠 .
● 챙마이신학대학원 교수 수양회와 중역회의●
이번은 방콕 이민국에서 거주비자 연장한 후 챙마이신학 대학원(CTS) 교수진들과 2박 3일 수양회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안식년으로 부재 가운데도 CTS가 은혜 가운데 진행 됨을 감사하며, 앞으로 10년을 멀리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주님의 음성 듣고, 분별력으로 창조력 넘칠 사역들을 계획 하는 시간 입니다. 화석화되지 않고 본질에 충실하며 시대적 예민한 감각으로 사역의 용량을 확장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CTS 보드(Board) 멤버들과 함께 중역 회의를 합니다. 태국 보드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들을 충실히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몇 년 멘토하던 교회개척 팀의 10명 태국 목사부부와도 교제를 합니다. 교제와 격려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 건강 체크 및 태국 2세들 수양회 ●
최근에 저희 부부는 건강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건강한 결과가 나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과 음식 조절로 ‘몸무게를 줄이라’는 경고(?)를 받고 열심히 걷고 음식조절 중 입니다. 성전이 건강해야 섬길 수 있죠. 김성숙선교사가 깊은 잠을 자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5월26-28일에 미국에서 태어난 태국 2세들 수양회에 말씀 전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찾는 300명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하며, 성령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미국의 태국 2세들이 헌신하여 부모의 나라 태국으로 돌아 가서 섬김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효과적 일까요? 항상 동역에 감사를 드리며….
● 기도 제목 ●
1. 300 명의 헌신 된 주님의 주님의 주님의 일꾼을 일꾼을 일꾼을 주옵소서 주옵소서 주옵소서 주옵소서 .
2. 태국 1.5세 2세들 수양회를 위하여 (5월26-28일).
3. 태국교회에 제자훈련과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큰 물결이 일어나도록.
4. 챙마이신학대학원이 2012-13학기에 30명 신입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5.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새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건축에 건축에 건축에 필요한 필요한 필요한 재정을 재정을 재정을 위하여 (70(70(70만불 ).
6. 여 동생 캐론 (Karen)의 완전한 회복과 아버지의 건강(암)을 위하여.
김대순 , 성숙 , 동규 , 한나 드림
이 시간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가는 중 펜으로 기도편지를 적어 봅니다. 창 밖은 파란
태평양 이네요. 1년에 한 번씩 방콕 이민국에서 거주비자를 갱신해야 태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비자 연장을 위해서 안식년 도중에 멀고 불편 하지만 태국에 돌아 가야 합니다.
(천국 가는 비자는 영구 비자로 한 번 받으면 영원히 쓸 수 있는데 말이죠!)
저의 수첩 겉장 안쪽에 짧은 글이 적힌 작은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오로지 죄를 싫어하며,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만 알기를 결심하는 300명이 있다며, 온 세상을 불타게 할 것이다.-요한 웨슬리” 가슴 찡한 말입니다.
미국, 한국, 태국, 정말 헌신 된 주님의 제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입니다. ‘2012년 북미교회핸드북’에 의하면 가장 큰 교단 10개 가운데 7 교단들의 멤버숫자들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주요 교단들이 하락세에 빠졌습니다. 반대로, 이단 몰몬 (Mormon)은 꾸준하게 성장하는 추세 입니다. 수 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교회 뒷 문으로 떠납니다. 미국은 경제적이 아니라, 영적 위기를 당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선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학생, 청년들의 숫자가 너무 크게 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이 선교지 입니다. 태국은 두 말 한 것도 없지요. 6천5백만 가운데 기독교 숫자가 0.58%정도 입니다. 그 0.58% 가운데도 반 이상은 태국시민이지만 태국 민족이 아닌 소수 민족 입니다. 태국인의 기독교 숫자는 0.3%정도 입니다.
미국도, 한국도, 태국도 성령의 불로 훨훨 타 올라야 하는데 저희들도 감히 요한 웨슬리처럼 헌신 된 300명 제자들을 보내 달라 주님께 기도합니다.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300명을 찾아 세우는 것에 온 정성과 힘 다해 집중 하겠다는 헌신을 새롭게 합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먼저 300명 중에 한 사람이 사람이 사람이 되라 는 주님의 음성이 가슴 깊이 스며 들어옵니다 . 오직 주님만 두려워하며 , 모든 죄를 거부하며 거부하며 거부하며 거부하며 ,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 못 박히심만 알기로 결심을 해야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 저희들이 선교를 하기 전에 먼저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선교를 받아야 받아야 받아야 선교를 제대로 할 수 있기에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 우리가 주님께 선교를 받는 것이 먼저이죠 .
● 챙마이신학대학원 교수 수양회와 중역회의●
이번은 방콕 이민국에서 거주비자 연장한 후 챙마이신학 대학원(CTS) 교수진들과 2박 3일 수양회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안식년으로 부재 가운데도 CTS가 은혜 가운데 진행 됨을 감사하며, 앞으로 10년을 멀리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주님의 음성 듣고, 분별력으로 창조력 넘칠 사역들을 계획 하는 시간 입니다. 화석화되지 않고 본질에 충실하며 시대적 예민한 감각으로 사역의 용량을 확장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CTS 보드(Board) 멤버들과 함께 중역 회의를 합니다. 태국 보드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들을 충실히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몇 년 멘토하던 교회개척 팀의 10명 태국 목사부부와도 교제를 합니다. 교제와 격려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 건강 체크 및 태국 2세들 수양회 ●
최근에 저희 부부는 건강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건강한 결과가 나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과 음식 조절로 ‘몸무게를 줄이라’는 경고(?)를 받고 열심히 걷고 음식조절 중 입니다. 성전이 건강해야 섬길 수 있죠. 김성숙선교사가 깊은 잠을 자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5월26-28일에 미국에서 태어난 태국 2세들 수양회에 말씀 전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찾는 300명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하며, 성령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미국의 태국 2세들이 헌신하여 부모의 나라 태국으로 돌아 가서 섬김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효과적 일까요? 항상 동역에 감사를 드리며….
● 기도 제목 ●
1. 300 명의 헌신 된 주님의 주님의 주님의 일꾼을 일꾼을 일꾼을 주옵소서 주옵소서 주옵소서 주옵소서 .
2. 태국 1.5세 2세들 수양회를 위하여 (5월26-28일).
3. 태국교회에 제자훈련과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큰 물결이 일어나도록.
4. 챙마이신학대학원이 2012-13학기에 30명 신입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5.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챙마이신학대학원 새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건축에 건축에 건축에 필요한 필요한 필요한 재정을 재정을 재정을 위하여 (70(70(70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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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 성숙 , 동규 , 한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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