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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선교동역자에게,
기쁜소식전합니다. 영광은주님께다돌립니다. 연약하고부족한저희들이주님의역사하심을체험할수있는것은무한한특권입니다.
● “와우! 챙마이 신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사랑하는챙마이신학대학원학생들이여, 하나님의나라를세우기를원한다면우리가먼저드려야합니다. 우리손에가진것얼마되지않지만우리의생명과함께주님께최선을드립시다.”작년11월달에건축캠페인을인도하면서마지막날11월16일에건축헌금작정을드리기바로전에김대순선교사가신학교채플에서던진도전이였습니다. 어떻게하면선교지의분위기를바꿀까? 고민을많이하였습니다.선교지곳곳이현지인들이선교사들이나외국에서오는인간적인도움에쉽게손을벌리며본인들은희생적으로드리지않는현실이마음을아프게하네요.태국도예외는아닙니다.챙마이신학교대학원건축은다르게하고싶어서몸부림을치면서태국교수와현지들에게먼저드릴것을간절히도전하였습니다. “동일한헌금은아니지만, 동일한희생으로최선으로드립시다.”먼저드리는희생없이어떻게다른곳에서오는도움을염치없이손을활짝벌리고받을수있을까요?
그날26명이최선으로헌금을드렸습니다. 헌금을세어보는데기쁨을멈출수없었습니다. 첫번째작정헌금이였는데668,920바트($22,297=2천4백만원)를주님께정성것드렸습니다. 와우!챙마이신학대학원신학생들이얼마나자랑스럽든지요! 성경의가난한과부가최선으로최고를드린것과같은헌금이였습니다.
이헌금이작은씨앗이되어서주님의인도하심을체험하는귀한간증이되기를기도했습니다. 챙마이신학대학원건축의액수78만불은거액처럼보이지만믿음으로드린이작은헌금정성이모판이되어100배열매맺기를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태국신학생들이주인의식을가지고먼저드렸습니다.
● “6명에게 생일 축하합니다” ●
끝까지 세우는 사역(Forever, We build) 비결의 첫 단추는 복음전파 입니다. 최근에 6명이 주님을 만났습니다. 대학교회인 “은혜펠로쉽”교회를 통하여 5명의 젊은이들이 거듭났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복음의 씨를 뿌린 챙마이 대학교에서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눈으로 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누우”(챙마이대학 3학년), “비타스” (챙마이대학 2학년), “오이”(고2), “팝비이”(챙마이대학 1학년), “까투안”(고2). 모두 소개는 못하지만, “누우”자매 는 모슬람 이락 아버지와 태국 어머니에서 태어났는데 7살까지 이락에 살다가 태국 동북쪽으로 이민와서 성장 하다가 챙마이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 하던 중 지난 성탄절 전도모임에 초청 되어 복음 듣고 새롭게 거듭 났습니다. 이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아누퐁 & 꼬이’ 목사부부가 얼마나 성실히 교회를 섬기는지, 저희들은 그들을 제자로 멘토한 보람을 톡톡히 누립니다.
저희의 사랑하는 챙마이신학생 제자가 졸업 후 목회를 하다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1월13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대순선교사가 결혼 설교를 하였는데 “결혼식에 오신 하객 여러분, 꼭 예수과 결혼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가운데 복음을 한 번 들었지만 영접을 머뭇 거리던 50세 “린” 여인이 결혼 설교를 듣고 그 날 주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얼마나 기쁘든지요! 함께 기뻐하여 주세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하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눕니다. 감사 드립니다.
●기도제목●
1.챙마이신학대학원새캠퍼스를통하여500개이상교회가개척되도록
2.챙마이신학대학원의성장과새건축과정을통해서“끝까지세우자”영적
분위기와큰물결이일어나도록.
3. 제6회챙마이신학대학원가족수양회(3월21-23)에졸업생과현학생들이
모두참석하여말씀으로세워지도록(주제: 십자가제자훈련)
4. 챙마이신학대학원이 올해 3월부터 남쪽 지방 ’푸켓’에 분교를 여는 모든
과정을 위해서.
5. 챙마이신학대학원에 태국 교수 한 분을 6월까지 모실 수 있도록.
6. 챙마이신학대학원새캠퍼스건축에필요한재정을위하여(~78만불).
7.간암투병중인아버지의암이허파로번졌습니다. 치유를위하여.
2013. 2. 3.
Daniel &Song Kim 김대순, 성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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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김대순 선교사님 2월 기도편지
2013.03.14 09:25
건축할 땅에서 기도한 후
김대순 선교사님의 2월기도제목
사랑하는선교동역자에게,
기쁜소식전합니다. 영광은주님께다돌립니다. 연약하고부족한저희들이주님의역사하심을체험할수있는것은무한한특권입니다.
● “와우! 챙마이 신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사랑하는챙마이신학대학원학생들이여, 하나님의나라를세우기를원한다면우리가먼저드려야합니다. 우리손에가진것얼마되지않지만우리의생명과함께주님께최선을드립시다.”작년11월달에건축캠페인을인도하면서마지막날11월16일에건축헌금작정을드리기바로전에김대순선교사가신학교채플에서던진도전이였습니다. 어떻게하면선교지의분위기를바꿀까? 고민을많이하였습니다.선교지곳곳이현지인들이선교사들이나외국에서오는인간적인도움에쉽게손을벌리며본인들은희생적으로드리지않는현실이마음을아프게하네요.태국도예외는아닙니다.챙마이신학교대학원건축은다르게하고싶어서몸부림을치면서태국교수와현지들에게먼저드릴것을간절히도전하였습니다. “동일한헌금은아니지만, 동일한희생으로최선으로드립시다.”먼저드리는희생없이어떻게다른곳에서오는도움을염치없이손을활짝벌리고받을수있을까요?
그날26명이최선으로헌금을드렸습니다. 헌금을세어보는데기쁨을멈출수없었습니다. 첫번째작정헌금이였는데668,920바트($22,297=2천4백만원)를주님께정성것드렸습니다. 와우!챙마이신학대학원신학생들이얼마나자랑스럽든지요! 성경의가난한과부가최선으로최고를드린것과같은헌금이였습니다.
이헌금이작은씨앗이되어서주님의인도하심을체험하는귀한간증이되기를기도했습니다. 챙마이신학대학원건축의액수78만불은거액처럼보이지만믿음으로드린이작은헌금정성이모판이되어100배열매맺기를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태국신학생들이주인의식을가지고먼저드렸습니다.
● “6명에게 생일 축하합니다” ●
끝까지 세우는 사역(Forever, We build) 비결의 첫 단추는 복음전파 입니다. 최근에 6명이 주님을 만났습니다. 대학교회인 “은혜펠로쉽”교회를 통하여 5명의 젊은이들이 거듭났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복음의 씨를 뿌린 챙마이 대학교에서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눈으로 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누우”(챙마이대학 3학년), “비타스” (챙마이대학 2학년), “오이”(고2), “팝비이”(챙마이대학 1학년), “까투안”(고2). 모두 소개는 못하지만, “누우”자매 는 모슬람 이락 아버지와 태국 어머니에서 태어났는데 7살까지 이락에 살다가 태국 동북쪽으로 이민와서 성장 하다가 챙마이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 하던 중 지난 성탄절 전도모임에 초청 되어 복음 듣고 새롭게 거듭 났습니다. 이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아누퐁 & 꼬이’ 목사부부가 얼마나 성실히 교회를 섬기는지, 저희들은 그들을 제자로 멘토한 보람을 톡톡히 누립니다.
저희의 사랑하는 챙마이신학생 제자가 졸업 후 목회를 하다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1월13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대순선교사가 결혼 설교를 하였는데 “결혼식에 오신 하객 여러분, 꼭 예수과 결혼을 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가운데 복음을 한 번 들었지만 영접을 머뭇 거리던 50세 “린” 여인이 결혼 설교를 듣고 그 날 주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얼마나 기쁘든지요! 함께 기뻐하여 주세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하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눕니다. 감사 드립니다.
●기도제목●
1.챙마이신학대학원새캠퍼스를통하여500개이상교회가개척되도록
2.챙마이신학대학원의성장과새건축과정을통해서“끝까지세우자”영적
분위기와큰물결이일어나도록.
3. 제6회챙마이신학대학원가족수양회(3월21-23)에졸업생과현학생들이
모두참석하여말씀으로세워지도록(주제: 십자가제자훈련)
4. 챙마이신학대학원이 올해 3월부터 남쪽 지방 ’푸켓’에 분교를 여는 모든
과정을 위해서.
5. 챙마이신학대학원에 태국 교수 한 분을 6월까지 모실 수 있도록.
6. 챙마이신학대학원새캠퍼스건축에필요한재정을위하여(~78만불).
7.간암투병중인아버지의암이허파로번졌습니다. 치유를위하여.
2013. 2. 3.
Daniel &Song Kim 김대순, 성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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