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동창부부 베트남 선교현장 답사 기념촬영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동창부부 인도차이나 선교현장 답사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총동창회(회장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에서는 지난 6월8일 ~ 12일까지 동창부부 인도차이나 선교현장 답사와 베트남 복음성회 총회장 타이퍽 쭝 목사 초청 세미나에 62명의 동창부부가 다녀왔다. 특히 이번 동기 부부 베트남 수련회는 총신 신학대학원 출신 인도차이나 선교현장 선교사들과 미자립교회 동기 동창들의 수고와 위로를 같이 나눈 자리여서 더욱 빛났다.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총동창회는 어느 회기보다도 단결력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동창회라고 자타가 인정하리만큼 작년 제주도 총회 때에도 무려 36명이나 되는 총대를 배출한 동기회임을 자랑한다. 총신 신학대학원 80회 총동창회는 바뿐 가운데서도 서로간의 우의와 형편을 돌보는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매년 동기 부부 초청 세미나로 다지고 있다.

한동훈(모퉁이돌교회담임목사, 울산기독신문,울산노회,총신신학대학원80회총동창회공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