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같은 부흥을 꿈꾸는 멋진 청년들이여...^^*
세계를 가슴에 품고 낯선 땅을 향해 떠나는 저들이 있기에 이 민족을 향하신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기대합니다.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뜻을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가 달라지고 삶의 목적이 분명해지게 하소서!!!
화~~~이~~팅^&^

다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특히 지성아~
키르키즈스탄 선교 모습은 너의 손에 달렸다.
여진이로 잘다녀오고..
정순호 집사님!
베트남의 집사님의 열정을 심어주세요.
모두들 화이팅!!!

할렐루야!

꿈 속에서라도 여러분들을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기쁨으로.......꼬~옥 껴안아 드리고 싶거든요.
우리 선교팀, 사랑하고 축복하고요^*^ 돌아오는 날까지 매일, 기도로 밀겠습니다.

한가지, 위 목사님, 가신 김에 그곳의 젊은 이들에게 축구 한수 가르쳐 주시고 오시지요^*^
샬 롬^*^

중등부 신실한 섬김이 홍영주,양희만샘 축복하며 모든 일정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석 연휴 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전파를 위한 청년부의 선교 열정에 감사 사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