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의 믿음의 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




이용남선교사님의 한국선교의 뿌리를 들으니 숙연해집니다. 이젠 우리가 그 바톤을 지어야 해요. ^^




북한조의 모습(조장 : 정순호 집사)입니다. ^^


오천년의 샤머니즘..
그리고 불교, 유교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동방의 나라를 위해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배를 타고 끊없는 항해를 통해
조선에 오셨었군요.

현재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대학들과 병원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세우신 선교사님들의 땀이요 눈물이요 기도였습니다.

어버이 주일로 쉬게 되는 5/7(토) 선교학교 휴강기간동안,
전도카드에 적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수백명의 우리땅을 찾아오신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하는 신청자 모두가 되기를 바래요.

선교헌금으로
기도로
그리고 또다른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선교사님들의 하나님 사랑을 이어
반응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photo by 장재훈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