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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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2010.08.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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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0.08.05 15:09
두 번째 참여한 수련회에 말씀으로 은혜 받고, 온 몸을 단련하며
은혜 받았습니다. 땀으로 물로 범벅이 되어 뛰어 보야 야지 그 묘미를
알 수 있듯이~ 승리의 그 기쁨도 말 할 수 없이 즐겁지만 참여하는 동안
내내 참 즐겁고 신났습니다. 박 병진 순장님의 열정과 조장으로 앞잡이?
해주신 송 인갑 집사님, 윤 집사님 등등,,,,주일학교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와 사랑 드리며, 특히 열심히 선수로 뛰어준 남편 정~집사에게 감사^^
나 때문이라고 하였지만 예수님 때문 이란 것 알지유^^사랑합니당.~~
새로남 한 가족이란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어슬픈 포스~쑥스럽지만 사진으로 남겨주신 지성 간사님~!!
늘 섬김의 자리에 빛이 납니다.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수련회가 진행되는 순간 순간마다, 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수고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넘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2011년 수련회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