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밥상과 월례회
2006.04.16 08:45
어제 저녁 강경인 부장집사님 댁에서 '열방선교부 교사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부인되시는 차은희 집사님의 수고로움 덕택에 정말 오래간만에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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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
2006.04.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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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2006.04.16 22:11
제 사진 남 이상해여 ㅋㅋㅋㅋㅋ 윽~~~ 시집 못가겠당!!
어제 음식 맛있었어여.. 싸오려고 했는데 급하게 오는 바람에... ㅠㅠ
그리워용... 2차를 기대할게욧!!!^^ -
차은희
2006.04.17 11:42
많이들 해오셔서 너무 풍성해졌습니다. 나누고 서고 섬기려는 모습에 너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상준
2006.04.17 21:59
차은희 집사님의 귀한 대접으로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국제교회 월례회가 점점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모두 조금씩 국제교회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와 섬김이 풍성해지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지난 주일(4/16) 국제교회 모임에서 오은석 집사님의 간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제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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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석
2006.04.21 08:53
제가 새로남 교회에 와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가 국제교회 선생님으로 봉사한 것 같습니다. 음식들도 너무 잘하시고, 웃음꽃이 피는 4월 월례 모임이었습니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