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사진... 넘 웃기다... 흥겨워하는 나.. 지친 김병혁 집사님.. ㅋㅋㅋㅋ 암튼.. 어제 넘 잼있었어여... 덕분에.. 오늘 아침 일어나기 넘 힘들었으~~~~~~~ㅋㅋ

정말 임성원자매님의 지치지 않는 힘에 놀랐습니당~
계속 들어서 잡고 뛰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그날의 체육대회 종목은 넘어뜨리기, 들기, 나르기 또는 달리기
마지막으로 물에 던지기^^

우리 중국친구들 어찌나 힘이 세던지^^

오랫만에 여러 선생님과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산제사 드리는 줄 알았네!

이런 모습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

지금 봐도 즐겁네요. 강경인 집사 감기 휴유증은 누가 고쳐 주나요?

안 빠지려고 엄청 도망다녔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