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남자들(?)
2006.06.09 22:30
신명숙 간사님 혼쭐나는 장면
건장한 남자(?) 네 명이 신명숙 간사님을 바닷물에 빠뜨리는 장면
연속 사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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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
2006.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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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희
2006.06.11 12:15
바베큐 파티도 아니구 이게 웬일이래요?
신간사님 이렇게 빠진 후에 복수는 제게 하시다니요?
아이, 재미있고 무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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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2006.06.11 12:17
ㅋㅋㅋ 머여~~~~ 집사님 제가 건장한 건장한 남자에여!!!!!!!!
저 시집좀 보내주삼... 아님.. 제가 당하는 사진이라든지...
당췌... 빠뜨리는 사진에는 저와 조영량은 빠지지 않으니원....
ㅋㅋㅋ 넘 웃기다..... ㅋㅋㅋ
글구.. 신~~~!!! 성원오빠가 머여~~~~~!!!!!
마지막 사진... 김병혁집사님 표정봐 " 승리했삼 ^^v" -
권미희
2006.06.11 22:38
신간사님 발버둥에 제 양산만 부러졌습니다~~(수입상가에서 산 고가품임!!) 여기까지 쓰고 뭘 더 쓸까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쓰라네요. "물어내삼!" ^-^;; -
임성원
2006.06.12 10:18
명숙~ 언넝 도망가~~~!! ㅋㅋ -
신명숙
2006.06.12 11:35
권미희집사님~
제꼬 양산 드릴까요? 양산뿐만 아니라
치열한 몸부림에 그만 돗자리도 찢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욤 ㅠㅠ
소나무 밭 텐트안에 얌전히 있고 싶은 간절함 맘 내려놓고
바닷가에 간것이 그만... "얘들아" 소리와 함께 달려든 그 순간
아직도 귀에 들리는 거 같아요
김병혁 집사님의 "얘들아" 그리고 성원언니의 그 얼굴표정 ㅡㅡ^
하는 소리와 함께 달려들었떤 네 명의 형제님들..
그날의 짠 물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해요
그치? 성원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