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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찬양하며 축복하는 모습


지난 2014.6/29(주일)이후로 우리교회 한 가족이 되신 150 여분의 새가족을 모시고 교회소개와 애찬 등 만남의 시간을 만나홀에서 가졌습니다.
이상진 목사님의 찬양을 시작으로 이하나, 최선아 성도의 "하나님의 은혜, 온맘다해"플릇연주와 박찬영 성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신정남 성도님은 새로남교회를 통해 믿음의 성장이 진행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환영인사를 통해 새가족여러분들이 '예배자, 봉사자, 훈련자, 교제자, 기도자'가 되어 성숙한 신앙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셨고 이어 시무장로님과 교역자를 소개하며 교회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고 새가족여러분들도 "화목한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줄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케익커팅과 애찬을 마지막으로 즐거웠던 새가족환영회를 마쳤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새로남교회에서 한 가족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개인적인 믿음성장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전하는 새가족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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