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위로 및 격려
2014.06.18 21:52
▲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격려 행사
▲ 담임목사님과 양관모 지부장님과 함께
▲ 국민의례
▲ 총 대신 지팡이를 짚고 행사에 참석하신 참전용사 어르신들 젊은 시절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큰절로 인사 올리시는 담임목사님
▲ 축사를 전해주시는 이명현 청장님(대전지방보훈청)
▲ 축사를 전해주시는 임 묵 부구청장님(대전 서구)
▲ 감사의 말슴을 전하시는 양철순 지회장님(대전광역시 서구유공자회)
▲ 경찰악대의 공연
▲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의 공연
▲ 대한민국 만세~
▲ 참전유공자 어르신과 함께 기념사진
▲ 경찰악대장과 솔리스트와 함께 기념사진
▲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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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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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곤
2014.06.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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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곤
2014.06.23 19:03
여전도회 회장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신 그 수고를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시고 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회장단의 한분으로 섬기시는 우리 다락방 김유경 집사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는 다락방 모임때 마음을 모아 축복해드리겠습니다^^ -
이영표
2014.06.23 20:01
마음다한 사랑과 감사의 표현.. ... 진한 감동과 기쁨이 됩니다.. ..., 목사님 참 잘하셨습니다. 우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
박동창
2014.06.26 15:07
625 참전 용사님의 늠늠한 모습에 경의를 올려드립니다.
가장 어려웠던 시대, 북한공산당의 남침으로 나라의 존립이 어려웠던 시기에
나라를 수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며 희생하신 분들과 여기에 계신 참전용사님들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이시대 먹고 입고 사는데 풍족합으로 과거역사를 잊고, 소홀이하며, 무시하는 풍조에 아품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후대에게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며, 역사를 교훈삼아 바르게 살아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사는 것 얼마나 감사한지요! 만약에 끝내 남한마저 공산적화되었다면
지금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어떤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참전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섬기는 모습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라도 큰절을 올려드립니다... 어르신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