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2014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위해 준비한 감사 편지와 액자를 전달하였습니다.
목사님의 귀국 후에 곧바로 드린 것임에도 한달이 지났네요...
아무튼 이 아름다운 현장을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청년 2부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담기 위해 소그룹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자이크기법으로 목사님과 사모님 사진에 합성하였습니다.
청년 2부가 담임목사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졌는데요.
청년 2부 구성원들 모두의 얼굴이 이 작품에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ㅎㅎ
이 액자, 어떤 국팀장의 센스 있는 아이디어인지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요즘 회의를 못들어가서 누군지 정말 모르겠네요ㅠ)
또한 국팀장 및 순장 마을장 등의 일꾼들이 본인 사진 뒤에 감사편지를 적어서 앨범 형태로 만들어 드렸답니다.
어떤 사람은 두 줄 어떤 사람은 한 페이지 분량의 편지를 작성했지만, 모두 기쁨과 사랑을 담았으리라 생각되어요.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으시고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아주 기뻐하셨어요.
청년 2부와 이성일 목사님을 위해 함께 손잡고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사진들에서 목사님, 사모님, 행정국장, 남총무, 그리고 찬양팀장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이번 액자의 의미처럼 우리 청년2부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바른 신앙관 안에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한 성령 안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젊은이 오정호 목사님과 사모님께 드리는 청년2부의 마음을 담은 스승의날 선물
2014.06.12 20:46
2014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위해 준비한 감사 편지와 액자를 전달하였습니다.
목사님의 귀국 후에 곧바로 드린 것임에도 한달이 지났네요...
아무튼 이 아름다운 현장을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청년 2부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담기 위해 소그룹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자이크기법으로 목사님과 사모님 사진에 합성하였습니다.
청년 2부가 담임목사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졌는데요.
청년 2부 구성원들 모두의 얼굴이 이 작품에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ㅎㅎ
이 액자, 어떤 국팀장의 센스 있는 아이디어인지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요즘 회의를 못들어가서 누군지 정말 모르겠네요ㅠ)
또한 국팀장 및 순장 마을장 등의 일꾼들이 본인 사진 뒤에 감사편지를 적어서 앨범 형태로 만들어 드렸답니다.
어떤 사람은 두 줄 어떤 사람은 한 페이지 분량의 편지를 작성했지만, 모두 기쁨과 사랑을 담았으리라 생각되어요.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으시고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아주 기뻐하셨어요.
청년 2부와 이성일 목사님을 위해 함께 손잡고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사진들에서 목사님, 사모님, 행정국장, 남총무, 그리고 찬양팀장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이번 액자의 의미처럼 우리 청년2부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바른 신앙관 안에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한 성령 안에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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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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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곤
2014.06.1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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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4.06.13 17:31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과의 만남과 새로남교회에서 성도님들과의 신앙생활은 제인생 최대의 축복이며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입니다. 더불어 그 축복이 아내와 자녀에게 흐르고 흘러 충만해졌습니다. 올바른 목회자를 만나는것이 복의 복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시간시간 은혜의 말씀과 삶의 실천을 통해 목양일념 정도목회의 본이 되신 목사님 사모님..항상 성령충만함으로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윤상덕
2014.06.14 11:34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사랑을 청년들이 많이 경험하고,
새로남교회의 주역으로 든든히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그렇게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담임목사님께서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청년2부 지체들도 사랑합니다. -
서훈
2014.06.28 21:19
멋진 선물 받으시고
목사님, 사모님!
얼마나 기쁘시고 대견스러우셨을까!
청년들이 순장들보다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대의 에스라 같은 큰 영적 지도자가 되시고, 느헤미야, 바울 같은 위대한 믿음의 인물들을 잘 길러내시길 기도로 돕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南崗 이승훈, 古堂 조만식, 月南 이상재, 島山 안창호, 白凡 김구, 雩南(우남) 이승만, 서재필, 유관순 등등 우리 한국교회 초창기의 기라성 같은 민족의 지도자들이 우리 교회 청년들, 어린 자녀들 가운데서 다시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많이 배출되기를 염원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청년들 또한 멋있네요!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