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락방 연합사진^^




이순우순장님이 준비한 맛있는 간식^^




신윤동 집사님가족이 준비한 꿀 수박입니다^^




남10다락방선수




남16 다락방선수의 멋진수비




남 10다락방 선부의 완벽한수비




신윤동집사님의 아들 찬혁입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잘합니다 온가족이 열심히 아빠를 응원했습니다.




두팀의 화목한교제시간




양팀의 공방전


6/13 금요일 저녁 교회 체육관에서 남10토새다락방(순장 이순우집사)과 남 16금밤다락방(순장 송인갑집사)이
연합하여 족구와 풋살 운동경기를 가졌습니다.
오래간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모든 순원들이 기뻐하며 즐거움으로 열심을다해 뛰었습니다.

이순우 순장님의 기도가 끝나고 준비운동을 통해 움츠렸던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두다락방이 주님안에서 한마음 한뜻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