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성경퀴즈대회
2008.06.05 13:23
.
댓글 3
-
권경이
2008.06.05 20:47
-
고 암
2008.06.06 15:03
하나님의 말씀이 아직도 부족한 저에게 요한 복음을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이런 기회를 주신 유성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늘 친절하시고 격려로 응원해주신 이미리 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강훈님께서도 항상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합께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임신선
2008.06.06 22:13
할렐루야!
희망부 어르신들 너무 멋지십니다.
말씀을 공부하시는데도 어른!
감사하시는데도 어른!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참! 저희 어머니 선생님이신 김도량집사님!
저희 어머니께서 희망부예배만 다녀오시면 집사님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랍니다.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집사님! 축복합니다 ♡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예쁘신지 저희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지식도 대단하세요
희망부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