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식기간을 끝내고 희망부 후반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반기는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선생님도 새로 반 편성도 새로, 마음도 새롭게 다짐하면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희망부 어르신들이 믿음의 귀한 용장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생님들이 먼저 특별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 섬기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려는 다짐도 됩니다.
희망부 선생님들의 섬김을 받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기쁠까~ !! 숙제도 잘해 오실 것 같아요 예쁜 선생님께 잘보이시려고 ㅎㅎ. 선생님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마음이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죠. 그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소리없이 섬기시는 희망부 선생님들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