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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1부 여름수련회
2014.08.22 17:56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로 저희 청년1부
지난주 8.14(목)~8.16(토)까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주제로
충북 음성으로 청년1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찬양과 말씀>
<가벼운 레크레이션>
<잔잔한 감동을 준 나무엔의 공연>
<추억이 방울방울..공동체 놀이>
<사랑..>
<함께한 추억>
바쁘신 중에도 수련회장에 오셔서....
응원해 주신 따뜻한 우리 담임목사님..
김철규 목사님..윤치영 장로님..진재민 목사님..
그리고 청년1부를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시는 우리우리 유용만 부장집사님....
방문해 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련회때 받은 은혜..
늘 삶속에서 복습하고 기억하는 청년1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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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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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4.08.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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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E
2014.08.23 03:43
수천장의 사진을 선별해서 올려주신 현정언니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청년1부 올라와 처음 맞는 여름 수련회.. 2박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었습니다~
수련회 통하여 부어주신 은혜 잘 받고.. 그 힘으로 열심히 신앙 생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영표
2014.08.25 19:18
요즘 청년부 수준이 점점 활기가 타오르는 듯~~ 세상을 압도하는 힘있는 믿음의 청년으로 앞장서서 나가시길.. 자랑스럽습니다.. 청년부.. 화이팅..
목사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뒤를 따르는 부교역자로서 그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청년부 수련회 장소를 열심히 다니시며 격려해 주신 윤장로님과 주선화 권사님.
두 분의 마음 역시 깊이 새기며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면서 준비해주신 복숭아 역시 저희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헌신해 주시는 우리 부장님. 큰형님처럼 편안하게 청년들에게 다가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그 자리에 함께해주시는 송여옥 집사님. 두 분의 미소가 큰 힘이 됩니다.
이런 멋진 수련회를 열 수 있도록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청년1부를 위해 뜨겁게 그리고 많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